
완제 의약품 기업 테라젠이텍스(066700)가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46만905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7억6867만원으로, 소각대상 자기주식의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장부가액으로 기재됐다.
소각 대상 주식의 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3715만2376주로 보고됐다. 종류주식은 소각 대상과 발행주식총수 모두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0월 8일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소각할 주식은 이미 취득한 자기주식으로, 별도의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과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소각 대상 46만9056주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 13만4971주와 특정목적 취득분 33만4085주로 구성됐다. 회사는 상법 제343조 제1항에 따라 취득 사유와 관계없이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며,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한다고 명시했다. 이번 공시로 자기주식 처분공시를 갈음한다고 보고됐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29일로,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감사(감사위원)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테라젠이텍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576억원, 부채총계 985억원이며 자본총계 1592억원이다. 매출액은 2716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 당기순이익은 117억원이다.
테라젠이텍스는 2004년 5월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테라젠이텍스의 주가는 9월 29일 오후 2시 40분 기준 2280원이며, 전일 대비 35원(+1.56%)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