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용 영상 진단 장비 기업 레이(228670)가 제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7억원 규모로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 대상은 2024년 3월 27일 국내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 제2회차 전환사채로, 주당 전환가액은 11798원, 만기일은 2029년 3월 27일이다. 이번 취득금액은 7억원(원금 기준, 이자율 0%)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도 동일하게 7억원이다.
취득 방식은 장외매수이며, 취득자금의 원천은 사내유보자금이다. 취득사유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사채는 말소 처리된다. 이번 취득 이후 해당 전환사채의 잔여 권면총액은 13억원이다.
레이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922억원, 부채총계 1174억원이며 자본총계 748억원이다. 매출액은 1113억원, 영업손실은 98억원, 당기순이익은 5억원이다.
레이는 2019년 8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레이의 주가는 9월 28일 오후 5시 기준 4415원이며, 전일 대비 65원(+1.49%)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