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5일 (월)

레이, 사내이사 3명·독립이사 4명 신규 선임

레이는 2026년 9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4명 등 총 7명의 신규 이사 선임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 심운섭·박성현·박주영 사내이사와 조건호·최태순·방성필·태정욱 독립이사가 각각 임기 3년으로 신규 선임됐으며, 방성필 독립이사는 2026년 11월 3일 임기 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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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영상 진단 장비 기업 레이(228670)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4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 7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0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6일에 열렸다.

제1-1호 사내이사 심운섭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35.2%,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제1-2호 사내이사 박성현 선임의 건과 제1-3호 사내이사 박주영 선임의 건도 각각 발행주식총수 기준 35.2%,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독립이사 선임 안건으로는 제1-4호 조건호, 제1-5호 최태순, 제1-7호 태정욱 선임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35.2%,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각각 가결됐다. 제1-6호 독립이사 방성필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34.3%, 행사주식수 기준 97.3%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사선임 세부내역에 따르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 심운섭은 1971년 4월생으로 임기 3년이며, 그래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박성현은 1980년 5월생으로 임기 3년이며 신한투자증권 부지점장을 역임하고 현재 그래피 상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박주영은 1983년 9월생으로 임기 3년이며,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삼일회계법인, 케이프투자증권 IB사업부 ECM팀을 거쳐 현재 서율회계법인 이사로 재직 중이다.

독립이사(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된 조건호는 1951년 1월생으로 임기 3년이며,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내고 1998년 4월 변호사를 개업해 현재 법무법인 두레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법무법인 두레 대표 변호사로 겸직하고 있다. 최태순은 1967년 5월생으로 임기 3년이며, 신한투자증권에서 부지점장·영업기획부장·본부장·부사장 등을 역임하고 2024년 12월까지 총괄 고문을 지냈다. 방성필은 1981년 11월생으로 임기 3년이며, 삼일회계법인, KB인베스트먼트, 국가보훈부 감사담당관실을 거쳐 현재 회계법인 베율 전무로 재직 중이다. 방성필 독립이사는 현재 세븐브로이맥주의 신규 이사 미선임으로 사임이 보류된 상태로, 세븐브로이맥주에서 신규 이사가 선임되는 날의 익일인 2026년 11월 3일에 레이의 임기가 개시될 예정이다. 회계법인 베율 이사로도 겸직하고 있다. 태정욱은 1982년 2월생으로 임기 3년이며, 법무법인 KCL, 법무법인광장을 거쳐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레이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922억원, 부채총계 1174억원이며 자본총계 748억원이다. 매출액은 1113억원, 영업손실은 98억원, 당기순이익은 5억원이다.

레이는 2019년 8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레이의 주가는 9월 16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4570원이며, 전일 대비 50원(+1.1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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