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바이오팜은 미국 자회사 SK Life Science와 715억9316만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를 미국 판매용으로 공급하는 내용이다.
계약총액은 5317만3768달러이며, 계약기간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다. 계약금·선급금은 없고 대금은 납품 후 120일 이내 지급된다. 상대가 자회사인 만큼 연결 매출로는 인식되지 않는 내부거래다.
SK바이오팜이 SK Life Science에 세노바메이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공시한 건 올해 들어 다섯 번째다. 2월 483억원, 5월 416억원, 7월 811억원, 8월 994억원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로, 미국 판매 확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