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신임 이사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명수 전 이사장이 지난 3월 충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인선이다.
KBIOHealth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세계적인 의료연구개발 중심지로 키우고 한국 보건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 바이오의약품 최적화와 약효 평가, 공정 개발을 지원하고, 첨단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GMP 기술 지원, 시험 평가를 맡는다.
신임 이사장은 재단을 대표하고 직원을 총괄하는 최고경영자다. 경영목표 달성 전략을 세우고 조직을 혁신하며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일을 한다.
자격요건은 네 가지다. ▲재단을 대표하고 직원을 총괄할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갖췄는지 ▲보건의료산업과 첨단산업 분야에 식견이 풍부하고 사회적 덕망이 있는지 ▲국제적 감각과 보건의료산업에 대한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졌는지 ▲공공기관 임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지를 본다. 세부 요건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임 이사장은 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이 임명한다. 서류·면접 각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8월 28일 오전 9시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방문접수(우편접수 포함)로만 가능하며, 우편접수는 마감 기한 내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모집 공고문 전문과 제출 서류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KBIOHealth 공식 홈페이지(고객소통 -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