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 (목)

우창윤 원장, 방송인 강남 한자리에… ‘제스프리 영양콘’ 성료

한국인 3명 중 1명 겪는 ‘영양 불균형’ 주제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19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열린 웰니스 토크콘서트 ‘제스프리 영양콘’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제스프리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식습관을 한 번에 완벽하게 바꾸기보다 천연 식품을 식단에 조금씩 더하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창윤 내분비과 전문의(윔클리닉 대표원장)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Zespri)가 19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참여자 150명과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함께한 웰니스 토크콘서트 ‘제스프리 영양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제스프리 영양콘’은 한국인 3명 중 1명에게 나타날 만큼 흔해진 영양 불균형을 주제로, 현대인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식습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웰니스 토크콘서트다.

프로그램은 제스프리가 제안하는 ‘꽉 찬 일상을 위한 꽉 찬 영양’ 메시지를 중심으로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윔클리닉 대표원장의 강연 △방송인 강남과 함께하는 게스트 토크 △관객 참여형 질의응답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참여자 150명은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영양 불균형과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살펴봤다.

우창윤 원장 “영양 섭취 부족과 에너지 과잉은 결국 같아”

우창윤 원장은 한국인 3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영양 불균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영양 불균형이란 영양 섭취가 부족한 상태와 필요량 이상으로 에너지를 과다 섭취하는 경우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세 이상 국민 중 32.4%가 영양 불균형 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 원장은 “영양 불균형은 단순히 적게 먹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에너지 과잉 섭취도 몸에 필요한 음식을 먹지 않고 열량만 채우는 상태로,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점은 같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결국 영양 불균형은 ‘무엇을 먹느냐’의 문제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침 결식과 배달 음식, 초가공식품 중심의 식생활 등 현대인의 대표적인 식습관을 사례로 소개했다. 바쁜 생활 환경과 식문화 변화 속에서 누구나 영양 불균형을 겪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우 원장은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실천 방법으로 식단에 천연 식품을 더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 예로 영양소 밀도가 높으면서 섭취도 간편한 키위를 추천했다. 그는 “키위에는 20가지 이상의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다”며 “바쁜 아침에 달걀이나 그릭요거트와 키위, 배달 음식을 먹기 전에 키위를 먹으면 혈당 변동 폭을 줄이고 포만감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게스트 강남 “영양 균형 챙기는 방법 알아서 좋아”

게스트로 참여한 강남은 게스트 토크 세션에서 건강검진을 계기로 식습관을 개선하게 된 경험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면서 느꼈던 변화를 진솔하게 공유했다.

평소 폭식과 군것질 등 올바르지 않은 식습관으로 체중 관리가 힘들다는 강남. 그는 “건강을 위해 좋아하는 음식을 모두 포기하려 하면 오래 유지하기 어려웠다”며 “무조건 참기보다 식단의 균형을 챙기는 방법을 찾으니 훨씬 오래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지사 관계자는 “이번 제스프리 영양콘은 영양 불균형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영양 불균형과 현실적인 실천 방법을 함께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 영양 균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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