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1일 (화)

H+양지병원, 18일부터 성형외과 진료…김미정 전문의 영입

응급 안면외상부터 유방재건·욕창·당뇨발·흉터 치료까지 진료 강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성형외과 진료를 시작한다. 사진=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하 H+양지병원)이 김미정 성형외과 전문의를 영입하고 오는 18일부터 성형외과 진료를 시작한다.

김 전문의의 주요 진료 분야는 열상·연부조직 결손·골절 등 안면외상을 비롯해 유방성형·재건, 욕창·당뇨발·흉터 치료와 미세수술이다.

김 전문의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전공의를 거쳐 강남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전임강사·조교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성형외과, VIP성형외과 부원장 등으로 근무했다. 현재 연세대 의대 성형외과학교실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성형외과 진료가 시작되면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열상이나 연부조직 손상, 안면 골절 환자 가운데 성형외과 진료가 필요한 환자도 병원 내에서 연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김 전문의는 “환자 개개인에 맞춘 세심하고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겠다”며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양지병원은 관악구 유일의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응급의학과 전문의 12명으로 365일 24시간 진료 체계를 운영하며 내과·외과·신경과·신경외과 등 주요 진료과와 협진하고 있다.

김상일 양지병원장은 “다양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 합류로 성형외과 진료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 영입을 통해 환자 중심의 맞춤형 첨단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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