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새고_F5’에는 ‘카트엘 다 드루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려욱, SS501 김규종이 ‘신인시절 기억에 남는 눈물 젖은 음식’을 주제로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려욱이 된장찌개 재료를 보고 질색하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려욱은 “SM에 노래로 들어왔다. 그 전에는 마음껏 먹고 연습생 이런 것도 잘 모르고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니까 원래 먹던 대로 떡볶이, 탕수육, 짜장면 먹고 SM에 왔는데 다 말랐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대표님이 슈퍼주니어 매니저였는데 ‘려욱이는 오늘부터 된장찌개만 먹자’고 하더라. 다들 짜장면 먹을 때 혼자서 된장찌개를 먹었다. 너무 물리니까 안 먹게 되더라. 그래서 살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깜짝 놀라며 “된장찌개를 얼마나 먹은 거냐”고 물었고, 려욱은 “두 달 먹고 8kg에서 10kg이 빠졌다”며 “이거 두 달 먹으면 마운자로 안 해도 된다. 자연 마운자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섭취에 좋은 된장찌개, 열량 낮고 포만감 커
려욱처럼 된장찌개를 중심으로 식사를 구성하면 비교적 적은 열량으로도 포만감을 느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된장찌개는 고기와 두부, 버섯, 애호박, 양파, 무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끓일 수 있어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기 좋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한 된장찌개라면 채소를 넉넉하게 넣고 비계가 적은 소고기 부위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반면 차돌박이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는 열량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잡곡밥과 함께 먹으면 좋아…나트륨 많은 국물은 최소한만 섭취
함께 먹는 밥은 흰쌀밥보다는 잡곡밥이 적절하다. 잡곡밥은 백미밥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가고 혈당 상승도 상대적으로 완만하다. 밥 양은 반 공기에서 3분의 2공기 정도만 먹고 두부나 살코기, 생선 같은 단백질 반찬을 곁들이는 것도 좋다.
다만 된장은 나트륨 함량이 높다. 국물까지 모두 먹으면 소금 섭취가 과도해져 몸이 붓고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국물은 적당히 먹고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