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40세 맹승지, 20대 같은 몸매 비결?… “3가지 꼭 지킨다”, 뭐야?

[셀럽헬스] 방송인 맹승지가 매일 지키는 습관

사진=맹승지 소셜미디어

개그우먼 출신 배우 맹승지가 20대 시절과 변함없는 체형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맹승지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요즘 진짜 느끼는 건 몸매 유지도 결국 꾸준한 습관”이라며 일상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운동만큼 중요한 게 잘 먹고 잘 쉬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며 “당장은 티가 나지 않아도 몇 개월 뒤, 몇 년 뒤는 확실히 티가 나더라”고 덧붙였다.

맹승지가 ‘매일 꼭 지키는 루틴’으로 언급한 ▲수영하기 ▲레드와인 비니거 챙기기 ▲푹 자기에 대해 살펴본다.

대표적인 전신운동 ‘수영’, 열량 소모 + 근력 향상

수영은 팔과 어깨, 코어 등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는 대표적인 전신 운동으로, 열량 소모가 크고 근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물의 저항을 계속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량이 큰 편이다. 체온 유지를 위해 우리 몸이 추가적인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운동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또 물속에서 가해지는 압력은 혈액순환과 림프 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부종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레드와인 비니거’, 초산과 항산화 물질 풍부

맹승지가 언급한 ‘레드와인 비니거’는 ‘혈당 다이어트’라는 개념의 등장과 함께 다이어터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초산이 풍부한 ‘레드와인 비니거’는 식전 또는 식후 섭취하면 혈당 변동 폭을 조절해 혈당 급상승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식전에 섭취하면 식욕 조절에도 영향을 줘서 체중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식후에 곁들이면 위산 분비와 소화 과정에 영향을 줘서 더부룩함을 완화할 수 있다.

레드와인 비니거에는 폴리페놀도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체내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한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낮추는 데 관여한다. 산화 스트레스가 제거되면 피부 탄력이 개선되고 노화도 방지된다.

오래 자는 것보다 충분히, ‘푹 자는’ 숙면 중요

숙면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신체 회복과 면역 기능, 호르몬 균형, 정신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면 중 우리 몸은 손상된 세포와 근육을 회복하고 뇌에 축적된 피로 물질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잠이 부족하면 집중력 저하와 만성 피로, 식욕 조절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수면이 비만과 혈당 관리에 중요하다는 것은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밝혀졌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더 분비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 분비는 줄어든다. 한마디로 부족한 잠을 과자나 빵과 같은 군것질로 보충하기 위해 ‘가짜 식욕’이 폭발할 수 있다. 혈당도 불안정해진다. 잠이 부족하면 몸의 전반적인 대사 작용 자체가 원활하지 않아서다.

댓글 1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