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중외제약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상승하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85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실적(매출액 1835억원, 영업이익 226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40.4% 상승한 수치다.
부문별로 보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649억원으로 올해 1분기 매출의 83.1%를 차지했다. 전년동기(1521억원) 대비 8.4% 성장했다. 일반의약품은 150억원으로 1분기 매출의 7.6% 수준이며, 성장폭은 전년 동기 대비 41.1%다.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은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복합 개량신약인 ‘리바로젯’이 283억원으로 전년 대비 21.0% 성장했다.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패밀리(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리바로하이·리바로페노) 매출은 512억원,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는 59.8% 증가한 231억원,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는 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수액제 부문 매출은 628억원으로 전년 동기(604억원) 대비 4.0% 늘었다. 이 중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2.0% 성장한 206억원을 기록했다.
일반의약품 부문 매출은 아이 케어 브랜드 ‘프렌즈’ 제품군이 57억원,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 14억원, 멸균생리식염수 ‘크린클’은 26억원 등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개선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