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선우용여 “주식? NO 대신 ‘여기’ 투자”… 노년에 더 중요하다고?

[셀럽헬스] 선우용여의 활기찬 노년 생활 비결

활기찬 노년을 보내고 있는 방송인 선우용여(80)가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우용여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주식 투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요즘 주식이 화제인데 투자를 안 하느냐’라는 질문에 “주식이 아니라 조식”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용여는 “주식 투자를 하면 돈은 많이 벌지 모르지만, (주가가) 오르내릴 때마다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누군가가 돈이 아주 많은 것도, 대단히 유명한 것도 부럽지 않다”고 덧붙였다.

대신 선우용여가 강조한 것은 몸테크. 그는 “건강을 위해 몸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신경 써야 할까.

영양 골고루 섭취 : 단백질도 충분히 먹어야

나이가 들면 소화력이 떨어져서 밥을 대충 먹는 사람이 있다. 또 70대 이상은 고정 수입원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돈을 아끼려고 식단이 부실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근육이 소실되기 쉬운 노년기에는 오히려 더 제대로 챙겨 먹어야 한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처럼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수시로 먹어야 기력이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고기를 소화하는 게 힘들다면 달걀이나 두부처럼 식물성 단백질로 보충하는 것도 대안이다.

해산물도 좋다. 앞서 선우용여는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장을 보며 “문어 세비체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문어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소화에 부담이 적고 근육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문어 100g에 함유된 단백질은 약 15~18g이며, 열량은 약 80kcal다.

운동은 필수 : 관절 건강을 위해 가볍게

근육 운동과 불면증 예방을 위해 운동도 필수다. 노년기에도 적당한 근육 운동으로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기운이 없다고 운동을 멀리하면 근육이 소실되고, 근육이 빠지면 뼈는 더 약해진다. 다만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산책이나 수영과 같은 같은 가벼운 운동이 좋다.

여기에 적당한 강도의 근육 운동 병행하면 불면증을 해소할 수 있다. 노년층에서 밤에 자다가 자주 깨거나, 잠이 드는 것을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 수면의 질이 낮아지면 건강이 전반적으로 악화한다. 소화력은 더 낮아지고 인지 장애도 유발될 수 있다.

태국 마히돌대 끼띠뽄 나가비로지 교수 연구팀이 의학 저널 ‘가정 의학과 지역사회 보건’에 게재한 연구에 따르면, 근육 강화 운동이 노년기 수면의 질 개선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근육 운동을 할 때는 다치지 않도록 전문 트레이너의 설명을 듣거나 유튜브 등을 통해 먼저 운동법을 검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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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k*** 2026-03-20 08:54:02

    건강관리가 첫째 입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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