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봉생힐링병원, 개원 3주년 맞아 ‘사랑의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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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건복지부가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한 전국 71곳 병원 중의 하나인 부산 봉생힐링병원이 개원 3주년(3월 21일)을 앞둔 16일,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봉생힐링병원, 개원 3주년 맞아 ‘사랑의 헌혈’

이날, 병원 임직원들은 병원으로 찾아온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 줄지어 올라 타 순서대로 소매를 걷었다. 의료 현장에서 만성 부족 상태인 의료용 혈액 수급 안정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하고 있기 때문. 자신들부터 생명 나눔에 동참하고 또 그런 문화가 널리 확산해 나가길 바란 셈이다.

봉생힐링병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두루 실천해왔다. 최용석 병원장은 "헌혈은 위급한 상황에 처한 이웃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살릴 수 있는 가장 숭고한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정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은 뇌·척수 손상, 골절 등 집중 재활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재활의원, 재활병원과는 여러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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