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 교수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제7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0월까지다.
소아청소년과의 권위자인 박현진 신임 이사장은 1991년 서울대 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대한소아뇌종양학회 회장, 대한신경종양학회 부회장, 대한혈액학회와 대한암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박 이사장은 2023년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소아뇌종양 및 소아청소년암 생존자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앞으로 2년간 국내 소아혈액종양 분야의 임상 및 연구 역량을 한 단계 강화해 난치성 소아혈액종양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가 시행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