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혈관 스텐트의 중요성은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 한국인 사망 원인 4위이자 돌연사의 주범이기도 한 뇌졸중은 대표적인 뇌혈관 질환으로, 뇌혈관의 이상으로 인해 뇌조직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번 트롬바 허가로 100% 수입 제품에 의존해 왔던 혈전제거용 스텐트를 국산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한 성능을 가진 혈전제거용 스텐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트롬바는 급성기 뇌경색 치료에 사용되는 회수성 스텐트다. 혈전으로 인해 두개 내 혈관이 폐색된 허혈성 뇌졸중 환자, 혈관용해제인 플라즈미노겐 활성제(t-PA)에 부적합하거나 해당 요법에 실패했던 환자를 대상으로 혈전을 제거해 혈류를 복원시킨다.
유현승 대표는 "향후에도 시지바이오는 차세대 스텐트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수입 제품의 국산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뇌혈관 환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으로 합리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