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1일 (토)

심평원, 약제 급여기준 소통시스템 개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진료현장과 일반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약제 급여기준 소통시스템’을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 소통시스템은 약제 급여기준 개선을 신청한 약제에 대해 검토일정과 진행경과, 결과 및 고시 내용을 공개하고, 의견수렴기간 동안 시민과 요양기관, 학회, 제약사 등이 의견을 등록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약제 급여기준 검토 과정 중 시민과 요양기관 등은 별도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통로가 없었고, 급여기준 검토 진행경과도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지난 해 5월 규제개혁 대토론회를 계기로 약제 급여기준에 대한 소통시스템의 개발이 추진됐다.

심평원 약제관리실 조정숙 실장은 “소통시스템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현재 심평원에서 추진 중인 급여기준 일제정비와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등 약제 급여기준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국민과 환자, 의료진 등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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