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화)

오츠카제약, 미국 바이오벤처 기업 인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오츠카제약이 올해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 오츠카제약은 7일 항암제 개발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미국 아스텍스사를 최근 인수했다고 밝혔다.

골수이형성 증후군 치료제인 ‘다코젠’을 보유하고 있는 아스텍스사는 지난 8년 간 항암제와 중추신경계 관련 신약 후보 물질 8개를 임상 R&D단계까지 올려놓았다. 다코젠은 현재 세계에서 2억8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오츠카제약은 지난 2008년부터 항암제인 부설펙스의 프로모션을 통해 혈액암 영역에 진출한 뒤 한중일 3국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항암제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신약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오츠카제약 관계자는 “항암제와 중추신경계 등 중점 연구개발 영역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아스텍스사를 매입했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신약 개발과 발매를 통해 더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의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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