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X마스, 어디서 어떻게? 최악-최고의 데이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평균비용은 15만원

드디어 내일이 크리스마스다. 데이트 약속을 정하고 이날을 기다려온 청춘남녀들. 이들이 꼽는 ‘크리스마스 최악의 데이트’는 무엇일까.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79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데이트’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28.7%가 사람 많은 번화가에서의 데이트를 최악의 데이트 1위로 꼽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크리스마스 최악의 데이트로는 ‘추운 야외 길거리 데이트’(20.1%), ‘애인의 친구·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데이트’(16.2%), ‘백화점 데이트’(12.1%), ‘공연 관람’(9.1%), ‘진부한 이벤트’(6.8%), ‘크리스마스 파티 참석’(4.1%) 등이었다.

반면 ‘단 둘만의 공간에서 보내는 낭만데이트’(42.2%)가 최고의 크리스마스 데이트로 꼽혔다. 기피 데이트 1위로 꼽혔던 ‘사람 많은 번화가 데이트’(18.8%)는 선호 데이트에서도 2위에 올랐다.

이어 ‘근사한 곳에서 저녁식사’(17.1%), ‘서로의 선물을 고르는 백화점 데이트’(10.2%), ‘크리스마스 파티 참석’(4.9%) 순이었다.

한편 크리스마스 데이트에 적당한 비용으로는 평균 1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0만원~15만원’을 꼽은 직장인이 38.4%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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