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담배피는 여자가 늘고 있는 이유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담배피는 남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여자의 흡연율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12년 사회조사 결과 20세 이상 남자의 흡연율은 44.9%로 1989년(75.4%)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여자의 흡연율은 2010년 3.1%에서 2012년 4.0%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자 흡연율은 1995년 73.0%, 1999년 67.8%, 2006년 52.2%, 2010년 47.3% 등 감소 추세가 두드려졌다.

20세 이상 인구 중 흡연 비율도 24.0%로 2010년(24.7%)에 비해 0.7% 줄었으며, 1999년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999년 흡연인구 비율은 35.1%였으나 2010년에는 24.7%를 기록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흡연량을 보면 흡연자의 92.5%가 하루 평균 한 갑(20개비 기준) 이하를 피우며 특히 하루에 11~20개비를 피우는 비중이 47.5%로 가장 많았다.

지난 1년 동안 흡연자 중 담배를 끊으려고 한 사람의 비율은 48.5%로, 흡연자의 약 절반 정도는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이 어려운 주된 이유는 흡연자의 절반 정도(53.3%)가 ‘스트레스 때문’이고, 다음은 ‘기존에 피우던 습관 때문(37.2%)’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50대 이하의 경우는 ‘스트레스 때문’, 60대 이상은 ‘기존에 피우던 습관 때문’에 금연이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