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금)

KBS 생로병사의 비밀 '인삼' 조명

오늘(18일) 방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인체 방어시스템인 면역력을 키우는 천연면역제 ‘인삼’의 효능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인삼의 효능을 입증한 몇 가지 사례

등을 방송할 예정이다.

가벼운 감기 예방에서부터 항암효과까지 있는 인삼의 면역력 증강 효과는 과연

진실일까.

제작진들은 ‘인삼’의 효능을 직접 체험한 이들을 만났다. 55세 김재열씨는 “인삼을

먹은 뒤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완주하는데 피로감이 줄었다”며 “가족들도

감기에 걸리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고 말했다.

충남대 서상희 교수는 “20마리 쥐 중 한 달간 10마리에게는 홍삼을 먹이고 나머지에게는

먹이지 않은 다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접종한 결과, 홍삼을 먹인 쥐들은 놀라운

생존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벼운 질병 뿐 아니라 인삼의 힘은 ‘암’에도 적용됐다.

64세 홍영재 박사는 “2001년 대장암과 신장암의 발병을 알게 된 후 투병 중에

인삼을 꾸준히 먹었다”며 “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고 그 효능은 놀랄

만하다”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인삼’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밝히기 위해 여러 사례를 제시한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기사등록 : 2007-09-18 13:36

출처: 데일리메디( www.daily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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