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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우울증, 심장질환 및 폐질환과 관련된 유전자와 겹쳐

자살 충동도 타고난다? “12가지 유전자 변이 발견”

자살과 관련한 최대 규모의 유전학적 연구에서 자살충동과 관련된 12가지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 이들 유전자 변이는 자살 위험뿐 아니라 우울증, 심장질환 및 폐질환과 관련된 유전자와 겹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정신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에 발표된 국제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4일…

오복용 사례의 93%가 집에서 발생

“어린이 ADHD 약물 복용 실수 4배 증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의 어린이 약물 복용 실수가 20년 전에 비해 미국에서 300%나 증가했다는 새로운 보고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소아과학(Pediatrics)》에 발표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OSU)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보도한 내용이다. 미국에서는 현재 300만 명이 넘는 미국 어린이가…

[이요세의 건강요설]

이어폰 달고 살다 ‘사오정’ 되는 젊은이들

한국인의 15%는 청력에 크고 작은 이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생아 1000명 중 1~2명에서 선천적으로 난청이 생긴다고 한다. 나이 들어 귀가 자연스럽게 어두워지는 노인성 난청은 65세 이상에서 10명 중 약 4명이다. 시끄러운 소리에 귀를 노출시켜 생기는 소음성 난청 또한 청소년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어폰을 달고 사는 경우, 난청의…

“숙면이 큰 도움…잠에 빨리 빠져 푹 자게 하면 큰 도움”

‘떼쟁이’ ‘욕쟁이’ 우리 아이… ‘이것’으로 다스려야

자녀의 과격한 언행이 잦다면 잠을 푹 자게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대 청소년개발연구소 연구팀은 자녀가 내적 갈등을 과격한 행동으로 반복적으로 표현하는 ‘행동화(Acting out)’ 경향을 보일 땐 수면 시간을 늘리고 숙면을 취하게 하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의 교신 저자인 린하오 장 연구원(박사과정)은…

우울증 9%, 거식증 28%, PTSD 18% 위험 더 높아

정신 건강 위협하는 ADHD…자살 시도 위험 30%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가 자실시도와 우울증, 거식증,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의 위험을 높인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학저널 정신건강(BMJ Mental Health)》에 발표된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 의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CNN이 5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ADHD를 가진 사람은 자살을 시도할…

고기 튀김 햄버거 등 고지방 위주 식습관, ADHD·수면장애 유발 가능성

“고지방이 또 잘못했네”… 기름진 음식 ‘ADHD’도 유발

고기 튀김 햄버거 등 고지방 위주의 식단과 식습관이 비만과 성인병과 같은 만성질환뿐 아니라 수면장애, ADHD와 같은 정신질환도 촉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과 김태·오창명 교수의 공동 연구 내용으로 국제학술지 '정신의학연구'에 게재됐다. 그간 고지방 식습관이 신체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잘…

충동행동 보이는 어린이 9시간 미만 자거나 잠드는데 30분 이상 걸려

충동적인 우리 아이, 원인은 수면 부족?

수면 부족이 아이들의 충동적 행동을 불러일으킨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수면건강(Sleep Health)》8월호에 게재된 미국 조지아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미국 국립보건원(NHI)이 진행 중인 '청소년 뇌 인지 발달(ABCD)' 연구의 데이터를 토대로 9~10세 어린이…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꾸준히 치료받으면 회복 가능

치매는 치료가 안 된다?…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정신 질환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는 사회가 복잡해지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이에 따른 스트레스도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정신질환에 대해선 여러 가지 속설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틀렸거나 오해들이다. 대한의사협회 자료를 토대로 정신질환에 대해 정확히 알아봤다. 우울증은 마음이 약해서 생긴 병이다? 우울증은 누구나…

유전, 심리, 환경적 요인 등 다양...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아

남자아이에게 4배 더 흔한 ‘OO증후군’… 원인은?

얼마 전 TV의 한 상담 프로그램에서 틱 장애(tic disorder)를 가진 어린이가 등장했다. 틱 장애란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얼굴을 찡그리는 등 신체 일부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목을 가다듬는 듯한 소리와 같이 이상한 소음을 내는 것을 말한다. 전자를 운동 틱, 후자를 음성 틱이라고 한다. 많은 경우 틱 장애는 어린 시절에 시작되고, 성인기에…

아이 집중력 떨어진다? 어른과 다른 방식으로 많은 정보 흡수해

딴짓하는 아이?…의외로 정보흡수력 좋다

흔히 아이들이 어른 보다 집중해서 배우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의 뇌는 어른의 뇌는 할 수 없는 방식으로 훨씬 많은 것을 학습할 수 있다. 다소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자꾸만 딴짓을 한다고 해서 마냥 걱정할 일은 아니라는 의미다. 미국 건강정보매체 '웹엠디(WebMD)'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많은 아이들이…

[채규만의 마음이야기] ADHD와 성공적 삶

유명인도 많은 ADHD …반짝이는 창의력 외 어떤 장점?

그동안의 ADHD 시리즈를 통해서 ADHD 문제점을 가진 사람들의 대처 방식을 다루다 보니 ADHD의 부정적인 면 만을 다루었다. 그러나 ADHD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은 장점도 많기에 이점을 잘 개발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2차 대전 영국의 영웅인 처칠 수상의 어린 시절을 연구한 사람들에 의하면 처칠은 본래 ADHD의…

심리적 성숙에도 긍정적 영향

“하루 한 줌 호두, 아이들 지능 높인다”

호두를 규칙적으로 먹으면 청소년의 인지 발달과 심리적 성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페레 비르길리 건강연구소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보건연구소, 델마르 병원 의료연구소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연구에는 12개 고등학교의 11세에서 16세 사이 고등학생 700명이 참여했다. 연구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대조군과 실험군으로…

[채규만의 마음이야기]

“왜 나를 무시해” 자주 화내는 사람의 상태는?

우리는 “저 사람은 성질이 급해서 화를 잘 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우리 말에 “화를 낸다.”와 “화난 감정을 공격적이고 파괴적으로 표현한다.”라는 말이 통합돼 있다. 그러나 “화 또는 분노 감정을 느낀다.”와 화난 감정을 건설적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파괴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차원이다. ADHD 성인들은 화를 잘 내기에 주위…

[채규만의 마음이야기] 성인 ADHD #2

성인 ADHD ‘희망’ 찾기 멈춰선 안돼

ADHD란 생물학적, 유전적 요인이 강한 발달 장애다. 아동들의 약 5~10% 정도가 ADHD 증상을 경험하는데, 이 중에서 40~50%는 발달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회복되지만, 약 50~60% 이상은 성인이 되어도 성인 ADHD 증상을 생활 속에서 보인다고 한다. 우리나라 50대 이상의 성인들이 학교에 다닐 시기에 ADHD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유전자 변화 초래... ADHD-자폐 스펙트럼↑

임신 중 대마초 피운다면… 태아 영향은?

임신 중 대마초를 복용하면 태아가 자궁에서 성장하는 동안 자폐스펙트럼장애(ASD) 및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가진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유전적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임상 후생유전학(Clinical Epigenetics)》에 발표된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OHSU)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포털…

[채규만의 마음이야기] 성인ADHD #1

‘5초의 주문’이 변화 만든다…성인 ADHD 증상과 대책

주위에서 보면,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중간에 많이 끼어들고, 농담도 잘하지만,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해서 답답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집에 가보면, 집안 정돈이 엉망이고, 옷을 아무 곳에다 벗어 던져 놓고, 책상은 마치 모든 물건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삶을 조직화하고 정돈된 삶을 살지…

[채규만의 마음이야기]

“할 일 자꾸 미루는 아이 어쩌죠?”…청소년 ADHD 대처법

ADHD에 대한 일생의 종단 연구에 의하면, ADHD는 아동기 발달 장애로 성장하면서 약 50~60% 청소년은 청소년기에도 이 증상을 유지하지만, 약 30~40%는 자연 치유가 된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 ADHD를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면 약물의 의존도가 떨어지고, 많은 경우에 정상적인 삶을 유지한다. 청소년 ADHD의 특징 중 과잉행동은 많이…

[채규만의 마음이야기]

ADHD 자녀, 또래와 잘 지내려면 이렇게

ADHD 유병률에 관한 국제적인 연구에 의하면 한국 어린이는 7~8%, 캐나다 3~5%, 중국 6.1-8.9%, 미국 8-10%, 독일 4.2% 등이라고 한다. 연구 결과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아동의 5~10%가 ADHD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교사들은 한 반에 2~3명의 ADHD 학생이 있다고 보고한다. 이전 칼럼에서도…

엄마 질 분비액 바른 제왕절개 아기, 신경발달속도 다소 앞서

엄마의 미생물, 아기 두뇌 발달 촉진?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의 피부에 엄마의 질 분비액을 면봉으로 발라주는 것이 두뇌 발달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포숙주와 미생물(Cell Host Microbe)》에 발표된 중국과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과학전문지《네이처》가 15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질 분비액 심기(vaginal seeding)’는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의…

배낭 꾸리는 작업 능률 대폭 낮아져…혈압 심박수 증가 등 부작용 심각

‘공부 잘 하는 약’ ADHD치료제, 생산성 50% 뚝↓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지난 4월 '마약 음료수' 사건을 일으킨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가 작업의 생산성을 뚝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멜버른대 뇌센터,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등 공동 연구팀은 18~35세 40명을 대상으로 ADHD 치료제가 문제해결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