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끝, 용기 내어 부르는 이름 ‘가족’ “아, 글쎄 연락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깐요. 귀찮게 하지 말고 그냥 혼자 죽게 해줘요.” 그는 우리 병동에 처음 입원했을… 이영이 교수 2026-02-02
韓 10명중 9명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의향있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9명 이상이 임종기가 되었을 때 의미 없는 연명의료를 중단할 의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다정 기자 2026-01-19
나는 어디에서 삶을 마감할까? 요양시설 vs 정든 집…가장 후회하는 것은? 오늘도 길을 걷다 도로 상가 건물 한 곳에 자리한 요양원 간판을 본다. 환자들은 야외 산책 등 바깥 공기를… 김용 기자 2026-01-13
당신이 말기암 환자라면? … 10명 중 9명 “연명치료 안 한다” “내가 치료 불가능한 말기 암 환자라면 연명치료를 받을까?”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사람은 7.8%, 성인 10명 중 1명도… 김다정 기자 2025-10-16
‘죽음을 맞는 집은 왜 없을까?’…울산 ‘정토마을 자재병원’이 특별한 이유 세상이 아직 깨어나지 않은 새벽, 울산 울주군 언양 영남알프스 산자락에 은은한 목탁 소리가 울려 퍼진다. 마치 절이나 암자인… 윤성철 기자 2025-07-31
“죽어가는 몸, 올 여름에 죽겠다”...자발적 단식해 임종 택한 女, 무슨 사연? 영국 노스데번주 바넘스테플에 거주하는 42세 여성 엠마 브레이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MND, 일명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후, 자신의 임종을 스스로 결정하는… 정은지 기자 2025-06-03
질병의 끝...당신은 어떤 죽음 '선택' 하려는가? 누구나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죽음의 양태는 사람마다 무척 다르다. 특히 말기 암 환자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무나 고통스럽다.… 윤성철 기자 2025-01-23
"죽기 전 팔팔해져"...아팠던 환자가 기운 넘치다 며칠 후 사망, 왜? 병으로 누워있던 환자가 갑자기 기억이 명료해지고 기운이 되살아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 며칠 후 숨을 거뒀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그… 정은지 기자 2025-01-02
향년 100세, 지미 카터 별세...美역사상 가장 오래 산 대통령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생존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12월 29일 별세했다. 향년 100세. 그는 수개월간 호스피스… 정은지 기자 2024-12-30
부산성모병원,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 부산성모병원이 ‘제12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20일,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행사를 열었다.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윤성철 기자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