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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보스턴대 의대 연구...소셜미디어와 사진 어플 사용이 성형수술 욕구 자극

사진 어플 쓰고 “이게 내 얼굴”…실제 성형 욕구 높아진다

소셜미디어(SNS)와 사진 보정 필터 및 편집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미용 시술 욕구를 자극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늘어난 성형수술 및 기타 미용 치료에 대한 문의가 이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국 보스턴대 의대(Boston University Chobanian & Avedisian…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개원면허제, 의료계 반발 부르는 또다른 논쟁점

의사면허 따도 바로 개원 못해…의료계 “노예 의사 만들 의도”

의대정원 확대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달 초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혼합진료 금지를 비롯해 여러가지 조항이 의료시스템 붕괴를 부추기는 독소조항이라는 게 의료계의 반응이다. '개원면허제'도 논란이 되는 항목 중 하나다. 의료계는 "개원 숫자를 줄여, 대학병원에서…

보툴리눔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빈도·용량 높아 내성 문제에 취약”

“74%가 보톡스 내성 경험”…확인해야 할 3가지 선택기준은?

보톡스(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경험한 환자의 74%가 내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문가 집단은 체계적인 환자 관리와 안전한 시술을 위해 ‘안전한 사용 문화 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보톡스는 국내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미용 시술 중 하나로, 정식 명칭은 ‘보툴리눔 톡신(보툴리눔 독소)’이다. 피부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억제하는데,…

고신대병원 장민수 교수, 대한광의학회 회장 취임

고신대복음병원 장민수 교수(피부과)가 대한광의학회(KSP)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광의학회(Korean Society for Photomedicine)는 광발암, 광치료, 광반응, 광검사, 광노화, 광피부질환, 광진단, 광역동요법, 광생물학 연구자들 모임. 1982년 설립됐다.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LED, 레이저 등 빛과 관련된 연구 및…

페이스 테이핑 요법...일시적인 효과 있지만 주름 펴진다는 임상적 근거는 없어

“테이프를 이마에 붙여 주름 편다?”…진짜 효과있나

얼굴에 덕지 덕지 테이프를 붙인다. 시간이 지나 떼내면 주름이 펴져 있다며 신기해 한다. 이마나 입가 등에 테이프를 붙여 주름을 펴는 방법은 흔히 '페이스 테이핑(face taping)' 요법으로 불린다. 입가나 이마에 테이핑을 해서 주름을 편다는 페이스 테이핑은 소셜미디어 '틱톡'에서 한동안 유행한 콘텐츠였다. 이들 틱톡커들은 실제로 페이스…

글로벌 전문가 합의문 개정, "제6형 헤르페스 등 수치 검사 추천"

“약 먹고 발진” 드레스증후군…‘이 바이러스’ 검사해봐야

'드레스 증후군(DRESS 증후군)' 관리 방안을 놓고 의료 전문가 합의문이 새롭게 발표됐다. 이 증후군은 약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말한다. 합의문은 모든 의심 인원을 대상으로 엡스타인바 바이러스를 비롯한 거대세포바이러스, 제6형 헤르페스바이러스 등의 특정 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할 것을 추천했다. 더불어 간에 이상 소견이…

[박준규의 성형의 원리]

이마 주름에 이마 보톡스를 권하지 않는 이유

매우 안전하고 효과는 분명하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데, 부기가 없어 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으며, 결과는 자연스럽고, 가격도 저렴하기까지 한 미용 시술이 있을까요? 네, 보톡스가 그런 시술입니다. 세월 따라 깊어지는 주름에 정기적으로 맞는 보톡스는 깊은 주름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주위 지인들에게 보톡스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주름이 신경…

눈가·팔자주름 비롯 피부 처짐...보습 및 영양보충 중요

코보다 입으로 숨 쉰다?… “팔자 주름아, 나대지마”

가을과 함께 얼굴의 주름까지 깊어지는 요즘. 건조하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눈가·팔자주름 등을 비롯 피부 처짐 등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그냥 넘기기엔 거울을 볼 때마다 자꾸 신경이 쓰인다. 특히 팔자주름은 아무 표정을 짓지 않아도 인상이 심술궂어 보이기도 한다. 웃을 때마다 생기는 눈가 주름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주름, 도대체 왜…

가려움 완화 및 피부 장벽에 도움 주는 3가지 성분 추가

갈더마, 민감 피부 위한 병의원 전용 ‘PRO AD 더마 3종’ 출시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가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세타필의 ‘PRO AD 더마’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타필 PRO AD 더마’는 갈더마의 76년 피부과학 노하우를 집약해 만성 민감 피부 관리에 필요한 성분을 강화시킨 병의원 전용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여러 임상에서 3만 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검증된 세타필의 효능을…

인공지능(AI) 진단 정확도 흑색종 100%, 전체 피부암 99.5%

“인공지능, 피부암 99.5% 정확하게 가려낸다”

인공지능(AI)이 피부암 중에 가장 악성인 흑색종 진단 정확도가 100%에 가깝게 도달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피부과학회 및 성병학회’ 회의에서 발표된 영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13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새로 개발된 AI를 토대로 2년 반 동안 피부암이 의심되는 환자…

업계 "국민 알 권리 침해"…정춘숙의원 의료법 개정안 두고 논란

‘보톡스 최저가’ 광고 막히나…의료계 “덤핑 관행 사라져야”

의료기관이 성형·피부·탈모 등 비급여 진료에 가격을 표시하거나 할인 광고를 내거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나날이 상업화하는 의료 광고가 결국에는 소비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의료광고 금지 기준은…

필리핀 헬스케어 그룹 에디제이션(Adization Inc.)과 업무협약 체결

동구바이오제약, 필리핀서 피부과 병원 프랜차이즈 사업 펼친다

동구바이오제약(대표이사 조용준)은 지난 17일 필리핀 헬스케어 그룹 에디제이션(Adization Inc.)과 필리핀 피부과 병원 프랜차이즈 사업 및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라오스에 이어 필리핀 등 동남 아시아 지역에 대한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한국 법인 설립 이후 첫 사옥 이전, “도약 원년 삼겠다”

갈더마코리아, 법인 설립 25년만 대치동 신사옥 이전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동일타워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16일(화)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세계 최대 피부과학 전문기업의 한국 법인으로서 설립 25년만에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1998년 처음 설립된 갈더마코리아는 과학에 기반한 피부건강 솔루션…

원형 탈모증 최신 치료 지견 및 올루미언트 처방 경험 공유

성인 중증 원형 탈모증약 ‘올루미언트’, 출시 심포지엄 성료

한국릴리(대표 크리스토퍼 제이 스톡스)가 최초의 성인 중증 원형 탈모증 치료제로 허가받은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의 국내 출시 기념 ‘더 퍼스트 심포지엄(The First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루미언트는 2022년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첫 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2023년 3월,…

외국인 환자 수, 코로나 팬데믹 이전 대비 50% 수준 회복

192개국서 한국 병원 방문…성형외과·피부과 진료 ↑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24만 8110명이었다. 2021년(14만 6000여 명) 대비 70.1%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대비 50% 수준이라고 24일 밝혔다. 외국인 환자는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 국적의 환자를 말한다. 외국인 등록증이나 국내 거소신고증이 없고,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가 아닌 상태에서…

빗·모자 함께 쓰지만 않아도 위험 줄어

머릿니, 더러운 사람에게 생긴다?··· 오해와 예방법

머릿니는 오랜 시간 인간을 괴롭힌 곤충이다. 2021년 약 2000 년 된 미라의 두피에서 머릿니가 발견되기도 했다. 위생 수준이 높아지며 과거보다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머릿니에 감염되는 초등학생이 있다. 머릿니에 감염되면 가려움도 고통스럽지만 ‘(몸이)더러워서 생긴다’는 오해로 인해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영국 의료 전문매체…

여드름에 대한 잘못된 상식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흔하기 때문에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자꾸 손으로 건드리거나 짜서 증세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여드름에 대해선 잘못 알려진 정보가 많다. 피부질환으로 생기는 흉터나 상처는 원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잘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 여드름은 청소년기의 상징? 여드름은 …

얼굴 점이 암일 수도 있다?

피부에 나는 점이 암인 경우도 있다. 피부암은 온 몸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얼굴에 많이 생겨난다. 얼굴에는 '기저세포암'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흔히 점과 오인할 수도 있고, 가끔 의사들도 오진하는 경우가 있다. 정확한 진단은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 얼굴 외에도 손이나 다리에는 생명의 위협을 줄 수 있는 '흑색종'도 발생할 수 있다.…

[오늘의 건강] 모공각화증은 각질이 과도하게 쌓여 발생

오톨도톨 팔에 닭살이? 모공각화증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18-29도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얼굴 피부는 좋은데 유독 팔과…

비듬과 두피건조증, 어떻게 다를까?

머리에서 허연 각질이 우수수 떨어진다는 점을 제외하면 비듬과 두피건조증은 원인이 다르다. 자칫 둘을 혼동하면 잘못된 대처로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미국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가 두 증상의 원인과 치료 및 예방법을 정리했다. ◆원인 = 비듬의 원인 아직 불명확하다. △모낭에서 과도하게 분비한 피지 △곰팡이나 박테리아 △스트레스 △추위 △모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