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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메드팩토,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 박남철 부사장 영입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박남철 前 에이타스 글로벌 마켓(Aetas Global Markets)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박남철 부사장은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다. 박 부사장은 아시아, 유럽 중심으로…

기존 43곳서 47곳으로 늘어, 약가 세제 등 지원

브릿지바이오 등 4곳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지아이이노베이션, 한국팜비오, 큐리언트 등 4개 기업이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43개 기업과 신규 4곳 등 총 47개 제약바이오기업을 19일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지정 공고했다고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연구개발 능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을 갖춘 제약기업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신약 후보물질 임상시험 전주기에 걸친 지원

임상시험지원재단-신약개발사업단, “국내신약 개발 위해 손잡았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과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은 12일 '국내신약 개발 및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임상시험재단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국가 임상시험지원센터' 및 '신약연구개발 정보관리 전문기관'으로'지정받아 제약기업, CRO 및 임상시험…

혈당 조절(A1c) 개선 효과 확인 못해, 국내 파트너사 메디콕스 주가 급락

오라메드, ‘경구용 인슐린’ 임상 3상 문턱 못 넘어…상용화 실패

경구용 인슐린을 개발해 온 이스라엘 제약사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즈가 임상 3상의 문턱을 넘어서지 못해 사실상 개발이 실패로 끝났다. 오라메드는 11일(현지시간) 경구용 인슐린제제 ORMD0801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지표로 설정한 혈당 조절(A1c) 개선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ORMD0801 임상 3상은…

대부분 기업 매출 늘고 수익성도 호전…기업 이윤 주식 환원 적극

코로나 특수 제약사들 역대 최대 규모 배당 준비

코로나19로 특수를 누렸던 제약 기업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배당을 준비하고 있다. 제약기업들은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주주명부폐쇄(기준일)를 결정하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일정 및 배당액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대부분 제약기업들이 특수로 매출이 증가했고 그에 따라 수익성도 호전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자진취소 5품목, 허가취소 3품목, 명목만 유지 1품목

국산 신약의 ‘굴욕’…허가 36개 의약품 중 9품목 ‘퇴장’

1999년 SK케미칼의 항암제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지난해 말까지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36품목이 허가받았지만, 이들 중 9품목은 자진 취하, 허가 취소, 생산 중단 등의 이유로 시장에서 쓸쓸히 퇴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품목허가현황에 따르면 1997년 7월 5일 SK케미칼의 항암제(위암) '선플라주'가 국산 신약…

인체의약품, 동물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부 간 시너지 극대화

대한뉴팜, 이원석 대표이사 취임… ‘글로벌 제약 도약 발판 마련’

대한뉴팜은 이원석 부사장이 1월 2일자로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원석 사장은 1977년생으로, 2004년도에 입사해 해외사업팀, 재무팀, 경영관리팀 등을 거쳐 작년까지 경영관리본부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이원석 사장은 취임사에서 "인체의약품, 동물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부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새롭게…

시무식 열고 2023년 경영지침 제시…창의적 활동과 혁신적 사고 당부

제약업계 “R&D 투자 강화 ·신성장 동력 구축 총력”

제약기업들은 2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3년은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지만 R&D 투자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신규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어렵고 불확실한 경영환경이지만 임직원들의 혁신적인 활동과 창의적인 사고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유한양행 유한양행은 기업비전인 ‘Great &…

노조 13일부터 부분파업 돌입

현대약품 , 노조 파업으로 3세 경영 시험대 올라

현대약품이 노조 설립 이후  36년만에 벌인 파업이 장기화하고 있다. 제약사 파업은 이례적인 일이다.  현대약품 노조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  13일부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시간씩 부분 파업을 벌이고 있다. 사측은 본사 관리직, 영업본부 관리자 등을 투입해 파업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현대약품 노조는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의약품 개발 과정서 축적된 기술력·인프라에 마케팅 능력도 갖춰

제약업계, 반려동물 의약품을 신성장동력으로

제약기업들이 인체용 의약품 개발과정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의약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올해 6월 발표한 '2021년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반려 인구는 약 1500만 명이다. 또 국내 반려동물 산업 시장은 2015년 1조 9000억원 규모에서 2027년 6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 보스턴 바이오 워크숍 열려

“한국 바이오 미국 진출, 외면 받지 않으려면…”

“논의할 의제(agenda)도 없이 미국 회사 관계자를 무작정 만나자고 하면, 이들은 한국 기업 관계자를 스파이(첩자)가 아닌가 의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5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 하얏트 플레이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미국지사(www.khidiusa.org·지사장 박순만) 워크숍 및 협력업체 교류회’에 참석한…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 이전

LG화학, 中 이노벤트社에 9550만 달러 규모 ‘통풍신약’ 기술수출

LG화학은 자체 개발 통풍신약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의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社에 이전하는 계약을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1000만 달러를 확보했고,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성과 마일스톤으로 최대…

혁신신약과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된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도약 추진

SK바이오팜이 미국서 1월 열리는 ‘CES 2023’ 참가하는 이유는?

미국FDA 허가를 받은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로 미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SK바이오팜이 혁신신약과 디지털헬스케어가 융합된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3에 참가해 뇌전증 환자에게 데이터 기반 발작의 실시간…

10여 품목 임상 진행…45일내 신속허가 적용해도 올해는 불가능

소리만 요란한 ‘디지털 치료기기’, 올해중 1호 허가는 물건너가

정부와 업계 차원에서 디지털 치료기기 육성 및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올해 안에 1호 허가 품목 배출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임상을 진행 중인 품목은 10여 개 있지만, 13일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신청한 품목은 단 한 개도 없기 때문이다. 디지털 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 DTx)는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노조 “사측 협상안 노조 활동 억제, 신규직원·기존 직원 위화감 조성”

초봉 4600만원 현대약품 노조 쟁의 돌입…원인이 오너 3세?

현대약품 노조가 설립 이후 37년만에 처음으로 노동쟁의에 돌입했다. 임금 및 단체협상이 결렬된 데 따른 노동쟁의이지만, 오너 3세인 이상준 사장의 취임 이후 노조를 인정하지 않은 행태가 원인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현대약품 노동조합은 지난 23일 노동쟁의에 돌입해 23일부터 연장근무를 하지 않는 등 준법 투쟁을 벌이고 12월 1일 전체…

아세트아미노핀60mg 약가 51원서 70원, 1년간은 90원까지 가산

조제용 감기약 가격 인상…환자본인 부담 최대 211원 증가

제약기업들의 조제용 감기약 생산 독려를 위해 정부가 아세트아미노펜60mg의 약가를 현행 51원에서 7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또 내년 11월까지는 1년간은 가산이 적용돼 최대 90원까지 적용된다 아세트아미노펜 약가 인상에 따라 감기약 1회 처방시(1일 6정씩 3일) 환자본인 부담금은 최대 211원 늘어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충청북도-청주시와 투자협약서 체결

팜젠사이언스…충북 오송에 제약공장 짓는다

팜젠사이언스가 1000억원을 투입해 충북 오송에 공장을 건립한다. 팜젠사이언스는 충청북도, 청주시와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는 1000억원을 투자해 2027년까지 완제의약품 생산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팜젠사이언스의 오송 공장 건립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회원권으로 골프 예약 등도 지원, 공정위 과징금 2억4천만원 부과

경동제약 불법 리베이트 적발‥의사들에게 12억대 골프비용 지원

가수 아이유를 광고 모델을 한 생리통 약 '그날엔'의 제조사인 경동제약이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하다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는 경동제약이 자사 의약품 처방 증대를 목적으로 병·의원에 골프 접대 등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40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동제약은…

일부 약국·도매상 약가 차액 노려 조제 및 공급 기피로 수급 불균형

조제용 감기약 가격 인상 부작용…매점매석 행위 기승

정부가 조제용 감기약의 약가 인상을 추진하자 일부 약국과 도매상들의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가 나타나고 있다. 복지부는 코로나19 재확산과 독감 유행 등에 따라 감기약 부족 사태가 우려됨에 따라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감기약을 만드는 제약사들의 생산을 독려하기 위해 약가 인상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조제용 감기약인 아세트아미노펜 650㎎의 1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