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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전환 활발

일반인에게 친숙한 일반의약품들이 건강기능식품으로 모습을 바꿔 온라인 쇼핑몰 등지에 판매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제약사들은 이를 위해 품목 허가를 취소해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약'으로 팔 수 없게 된다. 이는 약국으로 제한됐던 유통망을 다각화해서 소비자와 접점을 늘려 매출을 늘리려는 제약사의 판매 전략에 따른 것이다. 1981년 눈 건강…

보건산업진흥원, 디지털 헬스케어 최대시장 ‘북미’ 개척 나선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하는  '2022 디지털 헬스케어 미국(보스턴) 해외 로드쇼'에 참여하는 기관을 7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 로드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다국적 제약사 및 의료기관이 소재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바이오클러스터인 보스턴에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한국팜비오, 골다공증 신약 ‘팀로스’ 국내 독점 판매권 확보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미국 바이오제약사 래디우스 헬스(Radius Health, Inc.)의 골다공증 치료제 TYMLOS(팀로스, 성분명 Abaloparatide)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팀로스는 새로운 골 형성을 촉진시켜 골다공증을 치료해주는 신약으로 미국 FDA에서 2017년, 일본 PMD에서 2019년…

한독, 2022년 신입·경력 직원 공개 채용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2022년 신입과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한독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확인 및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2일까지다. 한독은 병의원 전문의약품 영업(MR) 공채뿐 아니라 진단사업실 영업, E-commerce 온라인 영업, 경영기획/전략, 재무, Business…

지난해 의약품 수입 8조7307억원…1/4은 코로나19 백신 수입액

지난해 의약품 수입액은 8조7307억원으로 2020년 대비 46% 급증했다. 수입액의 25.2%는 코로나19 백신 수입금액으로 집계됐다. 의약품 수입금액은 8조7307억원으로 2020년 5조9711억원 대비 2조7596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체 수입금액의 25.4%를 차지하는 코로나19 백신 수입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한국팜비오, 고용노동부 ‘2022년 강소기업’ 선정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2년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강소기업은 우수한 중소기업의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2012년부터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고용유지율 및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임금체불이 없으며 3년 이내 산재사망 발생이 없는 우수한…

한국바이오협회, 서울산업진흥원과 바이오 규제개혁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글래드 마포 호텔에서 서울산업진흥원 등과 ‘서울시 신산업 분야 규제개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공동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신산업 분야의 5200여개 기업을 대표하는 협회‧단체들이 연대해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공동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복제의약품 허가 왜 급감하나?…원인은 복잡·다양

국내 제약사들의 복제(제네릭) 의약품 허가 건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단식 약가제도, 공동생동 품목수 제한, 코로나19로 인한 연구개발 위축 등의 요인이 맞물리면서 지난해를 기점으로 의약품 허가 건수가 큰 폭으로 줄고 있다. 2019년에 5000품목에 육박하던 의약품 허가 건수가 지난해는 절반도 안되는 1600개 품목으로 줄었고,…

안전하게 미세 약물전달 가능?..바이오 신트랜드 ‘엑소좀’

차세대 신약기술 중 하나인 엑소좀이 전세계적으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대부분 임상 전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산업 협의체가 구성될 만큼 엑소좀 기술 개발에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가 적극적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엑소좀은 세포가 세포 외부로 방출하는 소낭(주머니)의 일종이다. 세포 내부의 단백질, 지질, DNA·RNA 등…

혈액응고억제제 ‘자렐토’ 복제약 15품목, 요양급여 퇴출

특허권 존속기간 만료 이전에 복제약을 유통·판매하다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 취소 조치를 받은 '리바록사반' 성분 제네릭 의약품  15개 품목이 요양급여 목록에서 삭제된다. 요양급여 목록 삭제는 의사가 해당 의약품을 처방할 수 없어 시장에서 퇴출을 의미한다 보건복지부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자렐토의 특허만료 이전 제품을 판매하다 식약처에 허가취소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