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징 태그

접종

연세대 정형일 교수-주빅 공동연구, 약물전달 마이크로 니들 적용기 개발

주사 대신 팔에 붙이는 ‘패치형 백신’ 국내 연구진 개발

백신 접종 주사를 맞는 공포와 통증을 해결할 수 있는 마이크로니들 기술 기반 패치형 백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했다. 연세대 정형일 교수팀(생명공학과)은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술 기반 패치형 백신을 효율적으로 피부에 전달 가능한 적용기 개발'이라는 논문을 재료공학 분야 세계적 권위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인슐린 주사는 먹는 약으로, 백신 접종은 패취제로

‘주사공포증’이 뭐야?…주사제 → 경구·패취제 제형 변경 활발

백신 접종과 당뇨병 치료의 가장 큰 어려움의 하나는 환자들이 주사를 맞을 때 느끼는 공포감이다. 특히 당뇨병 환자들을 인슐린을 스스로 주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사를 맞는 공포와 자가 주사에 따른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주사제를 몸에 붙이는 패취제와 입으로 먹는 경구제로 바꾸는 연구가 상용화에 근접하고 있다.…

오늘의 건강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 …방역당국은 ‘트윈데믹’ 주의

올 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돼 17일 오후 4시 중부내륙 일부 지역과 전북내륙, 경상내륙, 강원북부동해안 등에 올가을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발령했다. 기상청은 18일 아침 최저기온이 전국적으로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 사이로 17일(4~17도)과…

두 바이러스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 위험이 커져

트윈데믹이 눈앞에? 코로나와 독감 구분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인 트윈데믹(Twindemic) 우려가 커졌다. 9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2022년 40주 차(9월 25일~10월 1일) 독감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천분율은 7.1명으로 지난 39주 차(9월 18~24일) 4.9명보다 44.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은 국내에서…

임신 중 접종 가능 백일해 백신 FDA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백일해 예방을 위해 임신 29주 이후 임신부가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승인했다고 미국 건강의학 포털 웹엠디(WebMD)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DA가 임신 중인 여성에게 투여하는 영유아 질병 예방 백신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피터 마크스 FDA 생물평가연구센터 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는 “아기는…

2차까지 완료하고 돌파감염 되면 3차 추가접종 이상의 효과

“백신 맞고 코로나19 걸리면 면역력 더 강해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뒤 돌파감염 되는 경우 면역력이 오히려 더 강화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의학저널 《메드(Med)》에 발표된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OHSU)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8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한 99명의 OHSU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항체를…

1, 2차 접종대상자 적고 국산보다 외국개발 제품 선호

국산 코로나19백신 ‘스카이코비원’의 굴욕(?)…접종자 23명 불과

국내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국내 코로나19 1호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의 접종이 지난 5일 시작됐지만 접종 실적은 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코비원은 18세 이상 성인으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자가 대상이어서 접종 대상자 수가 적고, 외국산 백신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보인다. 종앙방역대책본부에…

강아지도 다양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선 예방접종이 필수

[위드펫+] 강아지의 건강 지키기 첫걸음은 예방접종!

강아지는 어미의 모유를 먹으며 면역 항체의 약 98%를 형성하지만, 이는 생후 45일이 지나면 점점 약해진다. 45일 이후에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을 형성하고 감염병을 예방해야 한다. 또,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과 달리 1회 접종한다고 해서 평생 면역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우리 댕댕이의…

9월부터 접종 권고, 7개업체 2800만명분 공급 예정

코로나로 면역저하 우려…“독감백신 필수”

독감백신 접종 권장기간인 10월을 앞두고 국내 백신 업체들이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7개 업체, 8개 품목의 독감 백신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인 위생 수칙이 철저해지면서 독감이 유행하지 않았는데 이로 인해 자연면역력이 줄어 독감 백신의 중요성이 오히려 커졌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생후 6개월 이상, 만성질환자도 접종 가능

광동제약 “GSK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 유통”

지난해부터 GSK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 tetra)’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광동제약은 올해도 독감 시즌을 앞두고 본격 판매 체제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원활한 공급에 만전을 기해, 예방접종 권장 시기인 9월부터 전국에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인 독감 유행 시기는…

2020년 12월~2021년 9월 23만5000명 미국인 목숨 구해

“코로나19 백신, 미국인 예상 사망자 58% 줄여”

코로나19 백신 프로그램이 미국에서 예상 사망자를 최대 58%나 줄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구체적으로는 2020년 12월~20211년 9월 사이 미국에서 23만5000명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를 예방했다는 것이다.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네트워크 오픈》에 발표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SC)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한국화이자, ‘폐렴구균’ 예방접종 효과 웨비나 개최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4일 ‘팬데믹부터 엔데믹까지, 상황에 따른 폐렴구균 질병부담 관리’를 주제로 진행된 'IDIS Week'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IDIS Week 웨비나는 국내외 다수의 저명한 감염질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자로 나선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허중연 교수는 국내 성인…

코로나19 감염 후 최적의 백신 접종 시기는?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은 이후 8개월 뒤에 백신을 맞는 것이 가장 높은 항체를 생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3일~2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고 있는 ‘2022년 유럽임상미생물학‧전염병학회(ECCMID)에서 발표된 영국 보건안전청(HSA) 연구진의 발표결과를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포털 웹엠디가 24일 보도한 내용이다.…

SK바사 “코로나19백신 상반기 허가 확신”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GBP510’에 대한 수요 경쟁력을 재차 강조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자체 개발이 늦은 것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를 장점으로 내세웠다. 전세계 36% 정도인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바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엔데믹에서의…

31일부터 소아 백신접종, 꼭 맞아야 할까?

만 5~11세 소아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이 지난 24일부터 시작됐다. 2017년생 중 생일이 지난 소아부터 2010년생 중 생일이 지나지 않은 소아까지 접종 대상이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면서 소아 확진자 수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접종은 31일부터 가능하다. 소아 예방접종을 꺼리는 부모들이 많아 접종 이상 반응과 피해 보상에…

“얀센 백신, mRNA백신보다 코로나19 사망률 2배 ↑”

얀센 백신을 접종한 미국인의 코로나19 사망률이 화이자 백신이나 모더나 백신 접종자보다 2배 이상 높은 결과가 나왔다. 1월 첫째 주 한 동안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통계자료를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 확산하던 지난 1월 8일(토)까지 한 주 동안 얀센 백신…

사적모임 인원 ‘6명→8명’…영업 제한 시간은 현행 유지

오는 21일부터 2주간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6명에서 8명으로 늘어난다. 영업시간 제한은 현행 밤 11시로 유지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오미크론의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의 부담, 그리고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영국과 유럽 코로나19 재확산세”…왜?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기간 영국의 보건정책은 무모하다는 비판이 따를 만큼 앞서 나갔다. 델타 변이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7월 19일(이하 현지시간) ‘자유의 날’을 선포하며 선진국 중에서 가장 빠르게 방역조치를 해제했다. 다중시설 이용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고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풀었다. 놀랍게도 7월 17일 5만4674건으로 최고치를 찍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얻은 자연항체, 최대 20개월 지속”

코로나19에 걸려 자연적으로 형성된 항체는 20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발표된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816명의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혈액 내 항체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돌파감염자, 다양한 변이에 슈퍼 면역력 획득”

코로나19 돌파감염자가 다양한 변이에 모두 대처할 수 있는 강력한 면역력을 갖게 되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됐다고 과학전문지 《네이처》 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에 걸리고 난 뒤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해 높은 수준의 항체를 갖게 된다는 것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