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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준다고 웃지 마라! ‘당뇨병’ 의심해봐야…

당뇨병은 그 증상을 놓치기 쉽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기도 한다. 미국의 경우 당뇨병 환자는 2400만 명에 이르며 이중 600여만 명은 자신에게 당뇨병이 있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 질환의 일종으로,…

책상에 엎드려 쪽잠, ‘팔꿈치터널증후군’ 부른다

춘곤증의 계절이 왔다.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졸음에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엎드려 쪽잠을 청하곤 한다. 하지만 피로는 조금 풀릴지 몰라도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잠은 팔꿈치 관절에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팔꿈치와 손가락의 신경이 마비되는 팔꿈치터널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팔꿈치터널증후군은 손목터널증후군과 함께 상체에서 흔히 발생하는…

간단한 발검사로 당뇨환자 심장박동 이상 발견 (연구)

간단한 발검사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심장박동 장애를 찾아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유럽심장학회 온라인 회의(EHRA 2021)에서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이 받는 발검사가 심방세동을 진단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당뇨는 심방세동와 관련된 독립적인 위험인자이다. 당뇨를 앓는 환자의 심장박동 장애 유병률은…

잘못된 자세가 부르는 ‘목 디스크’…예방법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등 전국이 3∼8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컴퓨터나 TV,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찌릿한 손목 통증과 저림 유발하는 ‘수근관증후군’이란?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직장인 A씨는 최근 손에 힘이 없어 물건을 잘 떨어뜨리고 저림과 통증에 잠을 설치기도 했다. 지속되는 증상으로 인해 업무에도 지장을 초래해 병원을 찾은 A씨는 의사로부터 ‘수근관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수근관증후군은 손목 터널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주위 조직에 눌리면서 발생한다. 수근관은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에 의해…

명절 후 손목 통증…주부들 괴롭히는 ‘손목터널증후군’이란?

명절 동안 가사 노동을 하는 주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 부위 중 하나는 바로 손목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년 명절을 보내고 나면 며칠 동안 손목 통증과 손 저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같은 통증이 오래 지속된다면 여성들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손목 터널은 손목과 손을 연결해주는 부위에 뼈와 인대로…

왜 이렇게 온 몸이 가려울까?

벌레에 물린 것도 아닌데 몸 이곳저곳이 간지럽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유독 심한 듯 하다. 손으로 박박 긁다보면 어느새 피부가 벌개진다. 왜 이렇게 온 몸이 가려울까? 특히 어르신들이 가려움증으로 고통받는 사례가 많다. 피부관리 관련 하버드 특별 보고서의 전 편집자 겸 피부과 의사 케네스 아른트 박사는 “(가려움증은) 6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가장…

목디스크 환자 100만 명 시대…”방치하면 전신 마비될 수도”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경추 질환은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급기야 2019년에는 목디스크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우리 몸을 곧게 지지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경추 건강을 위해서는 경추 질환의 주요 증상을 미리 숙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디스크(경추추간판탈출증)는 경추의 뼈와 뼈 사이의 물렁뼈인 디스크가…

여름철 어지럼증, 온열질환 아닌 뇌졸중일 수도?

최근 날씨가 더워지며 열사병이나 일사병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나타나는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온열질환 때문이 아닌 뇌졸중의 증상일 수도 있다. 갑자기 기온이 올라가면 혈압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