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의료인 시술은 무면허 의료행위...건강에도 악영향"
타투, 깨끗이 제거 가능한가?….부작용은?
타투(문신)는 살갗을 바늘로 찔러 염료를 넣은 뒤 그림이나 글씨 등을 새기는 행위다. 하나의 패션으로 받아들여지면서 국내 수요가 나날이 늘고 있다.
타투는 침습(바늘 등 장비가 체내로 들어가는 것) 행위여서 안전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은 타투를 의료인이 시행해야 할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광주시에 'K-타투 규제자유특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