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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질환

급사 위험 큰 뇌경색 환자, AI가 미리 발견한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져 심장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을 '관상동맥질환'이라고 한다. 이 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남효석 교수, 영상의학과 허준녕 임상연구조교수 연구팀이 뇌경색 환자에 숨어있는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을 80%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AI 애플리케이션을…

고혈압 14년간 2배 증가… “7가지 생활수칙 지킬 것”

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이처럼 고혈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날도 존재하지만, 국내 고혈압 유병률은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고혈압학회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7~2021년 고혈압 유병률을 살핀 결과다. 20세 이상에서 고혈압 유병환자는 2007년 708만 명에서 2021년 1374만 명으로 667만…

하루 한 잔 술도 심혈관 건강에 해롭다(연구)

가벼운 음주가 심혈관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어느 정도의 음주이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은 높아진다는 연구가 최근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MIT 및 하버드 공동 연구소 연구진이 주도한 이번 대규모 연구에서는 기존에 가벼운 음주가 이로울 수 있다는 결과는 적당한 음주를 하는 사람의 다른 생활습관 요인에 기인한 것임을…

나쁜 콜레스테롤 줄이는 7가지 생활 수칙

콜레스테롤은 몸을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 되고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합성하는 재료이다. 콜레스테롤은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무조건 낮아야 한다고 잘못 알려져 있는데 적정수준의 콜레스테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콜레스테롤의 대표적인 2가지 형태는 저밀도(LDL)…

뚱뚱해도 ‘이 유전자’ 있으면 질병 덜 걸려

뚱뚱해도 상대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뚱뚱해서 당뇨병이나 심장질환 등 큰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럴까?  그 이유를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엑서터대와 브루넬대 유전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피부 아래 저장된 지방은 간이나 심장과 같은 장기 주변에 저장된 지방보다 덜 해로우며, 지방이 어디에 어떻게 저장되는지 결정하는 것은…

노화가 빨라지고 있다는 증상 6

노화는 중년, 노인에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빠르면 30-40대부터 진행되는 사람이 있다. 엄격한 의미의 노화란 질병과 무관하게 나이가 들어 신체의 전반적인 활력이 떨어지고 생리적 기능이 저하되는 과정을 말한다. 면역 기능이 저하되고 근육은 작아진다. 안티에이징(Anti-aging)은 겉 피부보다 몸속을 다스려야 진정한 효과를…

하루 10분 투자, 간단한 건강 팁 5

건강을 위해 비싼 식재료를 구입하거나 고급 헬스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매일 짧은 시간 간단한 활동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건강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기분을 개선하는 동시에 다양한 만성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간단 건강 팁들을 알아보자. …

고혈압 관리에 좋은 운동, 식습관

고혈압이란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고혈압이 위험한 병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신부전 등 온 몸에 걸쳐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켜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또 한 가지, 고혈압은…

중년여성 심장건강 위협하는 ‘복부비만’

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물면서 체중이 증가한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중년여성은 늘어난 뱃살이 심장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SM C&C 플랫폼 '틸리언 프로(Tillion Pro)'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20~50대 남녀…

‘낮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 위험할까?

모 제조업체 영업팀에 근무 중인 김모(남, 48세)씨는 얼마 전 받은 건강검진 결과에서 그는 ‘고콜레스테롤혈증’과 HDL 수치가 낮은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을 동시에 앓고 있어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LDL콜레스테롤과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각각 198mg/dL, 31mg/dL로 정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 있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