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때 분신사바 ‘65세에 죽는다’해…죽음에 관심 갖고 장례식 치러
“산 채로 관 속에”…스스로 장례식 치른 남자, 왜?
자신의 장례식을 스스로 연 남성이 화제다. 죽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로다. 이 남성은 땅속에 묻힌 채 자신의 죽음을 애도하며 한 시간을 보냈다.
영국 일간지 더 미러(the mirror)는 스페인 작가 빅터 아멜라가 살아서 치른 장례식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죽음을 '경험'하기 위해 1년 전 62번째 생일을 맞아 생전 장례식을 계획했다.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