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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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졸업, 그리고 요양
어느덧 2월 마지막 주다. 취학 전 보육과 누리과정을 비롯해 초중고, 대학과 석박사 그리고 온갖 종류의 평생교육까지 대한민국에 최소 200만명 이상의 졸업생이 쏟아지는 시즌이다. 졸업은 과정의 경중이나 난이도를 떠나 이수 요건을…
"전공의 의국 '입퇴국식' 사라져"...대한민국 의료사 최초
대학병원 의료진으로는 크게 교수와 전공의가 있다.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한 의대생들이 특정 진료과 소속 없이 수련의(인턴) 1년을 마치면 자신이 원하는 진료과에서 전공의 과정(3∼4년)을 거쳐 전문의가 된다. 교수들의 소속은 교실(의과대학 개념)이고 전공의들의…
꽃가루 날리자 '에취'…약국으로 달려가 볼까?
콧물, 코막힘, 재채기, 코 가려움.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 증상이다. 최근 날씨가 풀리고 자작나무 꽃가루 등이 날리기 시작하면서 기온변화와 꽃가루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자작나무는 골프장이나 아파트단지 등의 조경수로…
마른 입은 무슨 문제가 있을까?
폐렴은 한국인의 노인건강을 가장 빠르게 위협하는 병인데, 60세 이상 폐렴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폐렴에 걸린 노인의 80% 이상은 입원 치료가 필요하고 사망률이 높은 매우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나이가 들면 침도…
“또 뻔한 음식?”...채소·과일이 생명 살릴 수 있다
“또 뻔한 얘기...” 건강 기사를 쓸 때 암이나 질병 예방 부분에서 채소-과일을 꾸준히 먹으라는 말을 빠뜨리지 않는다. 대부분의 암 뿐만 아니라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심근경색 등 주요 질병을 막는 데 채소-과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