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기업 임원 “나도 의대 갈래요”... 아내의 반응은? “많이 늦었지만 한 번 도전해 보려구요... 80세까진 일하고 싶어요” A씨(52)는 최고 명문대 공대를 나와 유망 기업에서 AI(인공지능) 업무를 총괄하는 임원이다.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연봉도 두둑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김용 기자 2024-02-27
인생의 졸업, 그리고 요양 어느덧 2월 마지막 주다. 취학 전 보육과 누리과정을 비롯해 초중고, 대학과 석박사 그리고 온갖 종류의 평생교육까지 대한민국에 최소 200만명 이상의 졸업생이 쏟아지는 시즌이다. 졸업은 과정의 경중이나 난이도를 떠나 이수 요건을… 최낙천 대표 2024-02-27
"전공의 의국 '입퇴국식' 사라져"...대한민국 의료사 최초 대학병원 의료진으로는 크게 교수와 전공의가 있다.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한 의대생들이 특정 진료과 소속 없이 수련의(인턴) 1년을 마치면 자신이 원하는 진료과에서 전공의 과정(3∼4년)을 거쳐 전문의가 된다. 교수들의 소속은 교실(의과대학 개념)이고 전공의들의… 박효순 기자 2024-02-25
꽃가루 날리자 '에취'…약국으로 달려가 볼까? 콧물, 코막힘, 재채기, 코 가려움.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 증상이다. 최근 날씨가 풀리고 자작나무 꽃가루 등이 날리기 시작하면서 기온변화와 꽃가루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자작나무는 골프장이나 아파트단지 등의 조경수로… 노윤정 약사 2024-02-24
골고루 먹으라지만...암 위험 낮추는 식단 따로 있을까? 암은 여러 가지 요소가 관여하는 복합적인 질병이지만 이중에서도 매일 먹는 음식과 관련이 깊다. 의료 전문가들은 “건강한 식습관만 유지해도 암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영양학자들은 섭취하는 음식이 암… 권순일 기자 2024-02-23
마른 입은 무슨 문제가 있을까? 폐렴은 한국인의 노인건강을 가장 빠르게 위협하는 병인데, 60세 이상 폐렴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폐렴에 걸린 노인의 80% 이상은 입원 치료가 필요하고 사망률이 높은 매우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나이가 들면 침도… 김현정 교수 2024-02-23
"분필 넣었나?" 코에 필러 맞았는데 40년 전 스타일...왜? 한국인의 코는 그리 높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우리에게 콧대는 단순히 얼굴 부위 이상의 이미지를 갖습니다. '콧대 높은, 콧대가 센, 콧대를 꺾다' 같은 표현에서 드러나듯 우리말에서 콧대는 자존심, 체면 등을… 박준규 원장 2024-02-22
‘채식의 배신’, 무엇이 문제였을까? 약 10년 전, 미국 작가 리어 키스(Lierre Keith)란 분이 ‘채식의 배신’이란 책으로 육식 옹호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적이 있다. 이 분은 20년간 동물성 식품을 입에 전혀 대지 않는 비건(vegan) 생활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4-02-22
무려 43년 전, 1975년부터 시작된 논문 논문 30: Oh YJ, Kim HY, Lee MH, Suh SH, Choi Y, Nam TG, Kwon WY, Lee SY, Yoo YH. Cilostazol Improves HFD-Induced Hepatic Steatosis by Upregulating Hepatic STAMP2 Expression… 에디터 2024-02-21
“또 뻔한 음식?”...채소·과일이 생명 살릴 수 있다 “또 뻔한 얘기...” 건강 기사를 쓸 때 암이나 질병 예방 부분에서 채소-과일을 꾸준히 먹으라는 말을 빠뜨리지 않는다. 대부분의 암 뿐만 아니라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심근경색 등 주요 질병을 막는 데 채소-과일이… 김용 기자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