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숙이고 걷는 부모님, 척추에 무슨 일이?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 주변의 인대나 뼈가 퇴행하면서 척추 내 신경 통로를 좁히고, 이로 인해 신경이 눌려 다리 저림, 무기력감, 보행 장애 등을 유발하는 퇴행성 질환이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가정의 달 5월,… 이동현 부장 2025-05-30
곱게 늙어 가려면...‘멋진 노인’이 돼 가고 있다는 신호 건강하고 아름답게 늙어가려면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체력과 기동성을 유지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젊고 아름다운 사람은 자연의 우연한 산물이지만, 늙고 아름다운 사람은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엘레노어 루스벨트·미국 제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D. 루즈벨트의… 권순일 기자 2025-05-30
참치, 연어로 오메가-3 얻는다고?...거기에 숨은 불편한 진실들 오메가-3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기에 반드시 식품을 통해 일정량 섭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 단위는 세포고, 이 세포를 둘러싸는 막의 구성 성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메가-3는 세포막을 유연하게…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5-29
필러, 안전하게 시술받고 싶다면? 지난 회에서는 필러 남용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받는 질문이지만, 지난 칼럼을 올린 후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서도 이런 질문들이 올라왔습니다. 귀 필러는 안전한가요?' '어깨 필러는 괜찮을까요?' 그래서, 이번 회에는… 박준규 원장 2025-05-29
“이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나는 존엄한 죽음을 맞을 수 있을까? 몸에 기계장치를 주렁주렁 달고 병상에 누워 있는 모습은 충격이다. 품위 있는, 존엄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어린 가족에겐 결코 보이고 싶지 않은 마지막 모습이다. 말기 암 환자가 효과 없는 항암제를 계속… 김용 기자 2025-05-27
입원환자에게 자율배식을 한다면? 우리나라의 경우 2006년부터 입원환자의 병원식대가 보험급여에 포함되었다. 일반적인 병원식사는 뚜껑이 있는 식기에 밀폐된 배식카에 넣어 환자들의 병상으로 직접 배달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의료법 시행규칙 별표 6 제4조에서 환자음식은 뚜껑이 있는… 박창범 교수 2025-05-26
강한 햇빛에 붉어지고 따가운 피부…빠르게 가라앉히려면? 비가 잦던 5월 초반과 달리, 갑작스럽게 햇살이 강해지면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외출 시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뺨, 팔뚝, 목 주변에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을 겪는 것이다.… 노윤정 약사 2025-05-24
티벳 골짜기 잇던 ‘차마고도’(茶馬古道)가 생긴 것은 불교, 차, 사부의전. 이 세 가지가 십수 세기에 걸친 티벳 역사와 티벳인들 삶을 관통하여 설명해 준다. 티벳은 7~9세기 토번으로 불렸다. 토번은 당나라와 다투던 강한 나라였다. 7세기 중반에 이르러서 송첸캄포는 티벳의… 유영현 디렉터 2025-05-24
걷는 중간에 스쿼트, 런지 끼어 넣었더니...살 빼고 근육까지 만드는 걷기 운동법 걷기만큼 좋은 운동이 있을까. 걷기는 쉬우면서도 간단하고, 특별한 장비나 비용이 들지 않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안전한 운동이다. 수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걷기의 여러 가지 건강 효과가 증명됐다. 하루 30분 이상 걷기… 권순일 기자 2025-05-23
오메가-3, 심장과 뇌에 좋다고?...건강기능식품의 불편한 진실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 이유는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다. 그래서 종합비타민과 함께 오메가-3는 국민 영양제로 불릴 만큼 많이 판매되고 있다. (*영양제, 보충제, 건강기능식품은 통상 같은 의미로 쓰인다) 특히…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