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지시로 CT촬영한 간호조무사,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이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의원을 방문하면 환자를 접수하고 진료실 밖에서 혈압을 재고, 수액주사를 주입하기 위해 정맥혈관을 확보하고, 엉덩이 주사를 맞히는 간호사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들의 상당수는 간호대학을 졸업한 간호사가… 박창범 교수 2025-03-30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의 내전과 금융위기 스리랑카의 차 재배.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대구의 유서 깊은 차 단체 중 하나인 ‘종정다문화원’에서 스리랑카 차 여행에 동행해 달라는 권유를 받았다. ‘스리랑카의 눈물’을 체험할 기회였으나 내 일정 때문에 아쉽게 놓치고 말았다. 인도… 유영현 디렉터 2025-03-29
암 위험 줄이려면 물 잘 마셔라?...수분 섭취가 암 예방과 연관 있는 이유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 2023년 기준 연간 암 사망자는 8만 5271명으로, 전체 사망자 4명 중 1명꼴인 24%였다. 누구나 두려워하는 최악의 질병인 암. 암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연구에 따르면… 권순일 기자 2025-03-28
[기자수첩] '속 빈 강정' 거듭하는 디지털헬스 수 년 전부터 IT업계와 게임업계에선 ‘없데이트’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업데이트’와 ‘없다’의 합성어로, “이번 신제품 업데이트 역시 지난 버전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실망감이 반영된 단어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장자원 기자 2025-03-27
저탄고지는 몸에 해롭다… 진짜 체지방 줄이는 방법은? 다이어트하는 현대인들은 참 혼란스럽다. 한쪽에서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지방 섭취를 줄여야 살을 뺄 수 있다고 한다. 그 외 방법으로 식욕억제제나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거나 지방흡입 수술하거나 심지어는…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3-27
풀죽은 남편의 말 “여보, 나 암이래”...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주변에 암에 걸린 분들이 많다. 암 투병 중인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요즘 암 생존율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암은 역시 암이다. 평소 강인했던 남편도 암 진단을 받으면 약해진다.… 김용 기자 2025-03-25
춘곤증 때문에 오후가 두렵다면? 카페인 대신 ‘이것’ 늘려야 나른한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권태감, 식욕부진. 따스한 바람이 시작되는 3월이면 나타나는 단골손님, 춘곤증의 대표적 증상이다. 춘곤증은 추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으로 바뀌면서 우리 몸이 계절적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노윤정 약사 2025-03-22
팔다리 힘 빠지는데 뇌질환 아니고 경추척수증? “팔다리 힘이 빠지고, 주변에서는 제 걸음걸이가 이상하다네요” 70대 환자 A씨(남성)는 지인들의 권유로 뇌신경센터 진료를 봤지만 뇌에는 아무 이상이 없어 협진을 통해 척추센터에서 진료를 보게 되었다. 진단은 ‘경추척수증’이었다. A씨는 의료진의 판단하에… 김승범 원장 2025-03-21
밥 먹고 나면 꾸벅꾸벅...춘곤증 이기고 활력 찾는 방법은? 본격적인 봄이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기온이 크게 올랐다. 봄철에는 입맛이 없거나 몸이 나른해지기 쉽다. 봄기운 때문에 마음을 안정하지 못하고 기분이 들뜨기도 한다. 춘곤증을 겪는 경우도 많다. 춘곤증은 봄이 되어 온몸이 나른해지고… 권순일 기자 2025-03-21
안면비대칭, 치아 교정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성형의 원리' 칼럼을 시작한 지 어느덧 2년 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약 120편에 달하는 칼럼을 써 왔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오랜 시간 지속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첫 칼럼의 주제를 정하기 위해 오랫동안… 박준규 원장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