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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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니와치애’ 조로증, 치료제 나왔다는데…
우리 모두는 늙는다. 수명은 각자 다르지만 인류 역사에서 노화를 피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노화가 일반적인 경우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질병도 있다. 이를 조기노화, 조로증(progeria) 또는 허치슨-길포드 조로 증후군(Hutchinson-Gilford progeria…
수술 뒤 처음 듣는 감염증으로 숨졌다면, 설명의무 위반?
25년가량 당뇨병을 앓아 거의 실명 상태였던 A씨는 말기신부전증이 악화돼 B병원에서 배우자의 신장을 이식받는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2개월 뒤 소변의 양이 줄어들고 핏속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하는 등 급성 이식거부반응이 의심되는…
3대 전립선질환 예방-완화하는 영양소는?
매년 10월 첫 번째 일요일은 ‘전립선 건강의 날’이다.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전립선질환에 대한 일반인들의 올바른 이해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남성의 상징이자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인 전립선은 정낭, 고환과 함께 생식을…
노인성 변비, 혹시 내가 먹는 약 때문에?
유쾌, 상쾌, 통쾌! 젊은 모델과 시니어 모델이 함께하는 유명 변비약 광고 멘트다. 젊은 모델들을 앞세우던 변비약 광고에서 시니어 모델의 등장은 그만큼 노인성 변비 환자들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변비는 일반적으로 과도한…
응급실에서 겪는 공무원 갑질
119 구급차가 어지러운 불빛과 함께 응급실 입구에 도착하면 응급실의 공기는 순식간에 변한다. 물처럼 천천히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화학약품을 섞은 것처럼 격렬하게 끓어오른다. 그러다가 구급차에서 내린 환자가 다행히 중증질환이 아닌 것으로…
중년의 콜라색 소변, 신장암-방광암 신호?
중년을 지나면 비뇨기계 질환에 대한 부담이 커진다. 특히 전립선암을 비롯해서 신장암, 방광암과 같은 비뇨기계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데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우려스러운 증상 중 하나는 혈뇨일 것이다. 소변에 피가 섞여…
‘위드 코로나’ 시대…100세까지 살기 위한 식생활 지침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다. 위드 코로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새롭게 나타난 개념이다. 이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는 것보다 이 질환에 대한 인식과 방역체계를 바꿔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준비해야 한다는…
수필가와 사진작가로 발자취 남긴 의사들
현대사에서 문학과 사진에서 발자취를 남긴 의사가 적지 않으며 지금도 많은 의사들이 이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해방 이후 사진과 문학에서 직업인 못지않게 명성을 얻은 의사를 꼽으라면 수필 분야 최신해와 곤충사진의 이순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