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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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시작을 밝히는 게 중요한 이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 우한에서 발발한지 2년이 다 돼가고 있다. 22일 현재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2억4300여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중 494만2000여명이 사망했다. 백신이 개발되고, 접종률도 높아졌지만…
환자 보는 의사 vs 연구하는 의사
  상위권 고등학생들의 의과대학 집중 현상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더욱 심화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 최근 마감한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자연계 전체 지원 분야 중 의·약학계열의 비중은 12.6%로 지난해 8.9%보다…
코로나19와 헬스4.0 시대에 왜 의료상식이 필요한가?
상식(常識, Common sense)은 표준 국어대사전에서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된다”고 정의된다. 시대가 변하면 상식도 바뀐다. 시간이 지나면서 새롭게 밝혀지는…
조선시대엔 미혼을 범죄 취급?
'부부는 인륜의 시작이고 온갖 복의 근원이다. 비록 지극히 친하고 가깝지만, 또한 지극히 바르고 삼가야 하는 자리이다(夫婦 人倫之始 萬福之原 雖至親至密 而亦至正至謹之地).’ 퇴계 이황이 손자 이안도(李安道)의 혼례 때 보낸 편지의 일부이다. 조선의…
부작용 이유로 백신 거부해야할까?
천연두(Small pox)는 심한 발진과 농포(고름), 고열을 증상으로 하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감염력과 치사율이 모두 높아 오랫동안 인류를 괴롭혔다. 그래서 청나라에서는 후계자를 정할 때, '천연두를 앓고 회복한 왕자를 우선한다'는 조항이 있었다. 또,…
고용량 비타민D, 골다공증 예방에 필요없다고?
매년 10월 20일은 ‘세계 골다공증의 날’이다. 세계골다공증재단(Inter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 IOF)이 골다공증을 비롯한 근골격계질환의 예방,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의 위험도가 높은 상태'로…
관절염 환자가 기억해야 할 약 복용원칙 3가지
밤바람이 서늘하다. 일기예보를 보니 다음 주부터 아침 기온도 10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한다. 계절에 맞춰 이불과 옷은 바꾸었지만, 계절에 따른 몸의 변화를 관리하는 건 쉽지 않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갱년기 근감소증 예방하는 생활습관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는 근감소증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된 치료제는 없고 식이와 운동으로 근육량과 근력을 잘 유지하는 예방치료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감소증이 심해진 상태에서는 운동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