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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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유전자들이 속속 밝혀지는데 왜 정복이 안될까?
가장 큰 관심을 받는 뇌질환은 치매일 것이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전체 치매 환자의 약 60~80% 정도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1907년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알로이스 알츠하이머 (Alois…
가수 임영웅의 흉터 vs 마음의 ‘흉터’
  가수 임영웅의 얼굴에는 상처 자국이 남아 있다. 뺨에 가로로 난 꽤 긴 상처 흔적이 보인다. 임영웅은 “초등학교 때 넘어져서 얼굴을 크게 다쳤다. 30바늘이나 꿰맬 정도로 큰 수술을 했다”고 밝힌…
화 못 참는 친구, 도대체 왜 이럴까요?
A씨는 최근 초등학교 친구 B와 연락을 끊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관계지만, 더 이상 유지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B와의 연락을 정말 끊어야겠다고 결심한 것은 최근 B로부터 보복운전…
‘여성암 1위’ 유방암 예방에 결정적 영양소는?
보통 1년 중 기업이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대의 마케팅(Cause Marketing)’이 가장 왕성한 때는 10월이라고 한다. 10월은 ‘세계 유방암 인식의 달’이고, 10월 27일은 ‘핑크 리본(유방암 예방)의 날’이다. 지낸해와 올해는 코로나19…
소변 못 참는 나, 과민성 방광일까 방광염일까
“요즘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고,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가 너무 힘들어. 또 오줌소태 인가봐.” 일주일 전에 만난 지인의 하소연이다. 대개 오줌소태는 방광염을 말한다. 방광염은 하루에 8회 이상 화장실을 가는 ‘빈뇨’, 갑작스럽게…
코로나19 유행기에 누군가를 증오하지 않았나?
"스무 명 넘는 사람이 살해당했으나 아무도 '그만 두라'고 말하지 않았다. 폭동이 계속되자 갑작스레 폭풍이 몰아쳤고, 그러자 유대인을 약탈하고 살육하던 폭도는 폭우와 번개가 두려워 떨었다. 그때 주님께서 폭도를 혼란스럽게 만든 틈을…
골프연습 때 징 없는 신발이 좋다고?
바야흐로 골프의 시대다. 코로나가 장기화하며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골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TV 채널마다 골프 예능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다. 골프는 손가락, 손목, 팔꿈치, 어깨, 허리,…
폐경기 증상과 비슷한 갑상선 이상 신호
갑상선 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약 5~20배 더 흔히 나타난다. 특히 갑상선 기능이상은 폐경 이행기 및 폐경기 여성에서 흔히 진단된다. 많은 경우, 비특이적인 갑상선 기능이상의 증상이 폐경 후 증상과 비슷하거나 겹쳐서…
무면허 의료 없어도 혐의 받고, 병원 문 닫을 수도…
최근 인천의 척추전문병원에서 행정직원이 수술이 참여한 사실이 보도돼 국민의 공분을 샀다. 서울 강남구의 한 관절전문병원, 광주의 척추전문병원 역시 경찰수사가 진행 중이다. 한때 숱한 병원에서 시행돼 문제가 됐던 일명‘오다리 수술(비의료인에 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