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 (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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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집 대신 병원에서 장례를 치르게 됐을까?
옛날부터 집에서 숨을 거두는 것이 기본이었고, 집에서 숨지지 못하는 것을 객사(客死)라고 해 끔찍한 불운, 불행으로 여겼다. 상대방에게 객사하라고 퍼붓는 것은 최악의 저주이자 욕이었다. 객사를 피하려고, 병원 입원 중에 수명이 다…
당뇨병 환자가 비타민D를 복용해야 하는 까닭
오늘(11월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1991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당뇨병연맹이 함께 매년 11월 14일을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로 정했다. 인슐린을 개발해 당뇨병 치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1923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프레드릭 밴팅…
날씨가 추워지면 더 신경 써야 하는 혈압
11월 중순. 이제 진짜 겨울이다. 며칠간 내린 가을비로 단풍은 다 떨어지고 낮에도 찬바람에 옷을 여민다. 이럴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뉴스. 추운 날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사다. 날씨가…
당신은 태양을 특허 낼 수 있습니까?
Ⅰ 드럼통을 닮은 기구가 농구장 크기의 공간에 줄지어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드럼통마다 비쭉 나온 머리가 보인다. 그러니까 머리를 제외한 환자의 팔과 다리, 몸통은 모두 드럼통을 닮은 기구 내부에 있는 셈이다.…
청춘이라면, 암도 혼자 이겨내야 하나?
암 경험자들이 쓴 책은 시간을 내어 반드시 읽어본다. 그들의 일상에서 병원에 이야기하지 않는 암환자로서 어려움과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알 수 있고,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한 것과 논문이나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그들만의…
타투는 아직 불법, 그렇다면 눈썹문신은?
지난해 국회에서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타투 합법화를 촉구하는 ‘드레스 시위’를 하면서 문신을 시술하는 타투이스트의 ‘소리 없는 전쟁’이 총성을 울렸다. 일부 의원들이 타투의 합법화를 담은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는 문신을 시술하는…
골프치다 어깨 아파 병원가면 오진 잦은 이유?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했다. 겨울이 되면 어깨가 아픈 골프인들이 증가한다.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춥다고 자주 어깨를 움츠리면 어깨의 뼈들이 쉽게 부딪히면서 충돌증후군이 발생하고 더 진행되면 어깨가 굳어 버리는 오십견이나…
나이 들면서 꼭 챙겨먹어야 할 식품들
건강 전문가들은 “당신이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느냐에 따라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이 바뀐다”고 말한다. 이는 식습관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면 피부를 젊게,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전문가들은 “트랜스지방과 같은…
‘예방 가능한’ 병인데.. 혈관질환 가족의 비극
최근 치매, 혈관질환이 급속히 늘고 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보살핌이 필요한 병들이다.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뇌경색, 뇌출혈)에 걸리면 목숨을 건져도 반신불수 등 큰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몸을 가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