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인출 어려운 에너지저축, 잘 꺼내 태우는 러닝법이 있다 달리기는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심폐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칼로리 소모에도 그만이다. 이왕이면 지방을 더 태우는 러닝법이 없을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방은 고귀한 존재야. 탄수화물보다 가치가 훨씬 높지.…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6-04-10
의사의 리베이트 수수 기점은 언제부터인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리베이트란 판매자가 재화나 서비스 판매액의 일부를 구매자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좋은 거래관계를 위한 판매촉진 수단이다. 그러나 의료계의 리베이트는 경제적인 이익이 최종 소비자인 환자가 아닌 중간자인 의사에게 돌아간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박창범 교수 2026-04-10
삶은 돼지고기에 운동하는 100세 할머니들...중년에 신체 재구성 하는 방법은? 몇 년 전 ‘102세 할머니가 사는 법’이라는 TV 프로그램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충주에서 홀로 사는 이 할머니는 하루 세끼 돼지고기를 빠지지 않고 삶아 드시고, 동네에 있는 운동 기구를 젊은이들… 권순일 기자 2026-04-10
“30년 의사 생활 중 단백질 부족 환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요즘 한국에는 단백질 열풍이 불고 있다. 단백질 권하는 사회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고기, 생선, 계란, 우유, 치즈를 매일 챙겨 먹는다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든 단백질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4-09
“여보, 나 좀 쉴게요”…종일 남편 간병하던 중년 아내의 선택은? 평생 술, 담배에 찌들었던 남편(72세)이 쓰러진 것도 회식 자리였다. 그날 밤 남편의 장애 소식을 알린 것은 남편 친구의 전화 한 통이었다. 고혈압, 당뇨병으로 시작된 뇌출혈(뇌졸중-뇌혈관 터짐)이었다. 간신히 목숨은 구했지만 한… 김용 기자 2026-04-07
칼을 놓은 칼잡이 나는 외과 전문의다. 나에겐 쌍둥이 동생이 있는데 그녀도 외과 의사이다. 똑같이 생긴 우리는 같은 병원에서 수련을 받고, 나란히 외과 전문의가 되어 지금도 같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생김새와 목소리뿐 아니라 하는… 이은혜 교수 2026-04-06
원래 잘 넘어가는 우리, 이 퀴즈 풀면 덜 속는다 #1. 벨 깁슨은 스무 살 때 쓰러졌다. 검사 결과는 절망적이었다. 진행성 뇌종양으로 진단받았고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들었다. 항암치료는 효과가 없었고, 병세는 더욱 악화됐다. 그녀는 자연치료법으로 암과 싸우기로 결심했다. 체력이 쇠잔해진…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6-04-04
내가 "쓸모 없는" 존재라고?… 그게 맞아? 폴 매카트니가 부른 ‘정크(Junk, 쓰레기/고물)’라는 짧은 노래가 있다.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맞춰서 부르는 동화 같은 노래다. 비틀즈 밴드 해체 전 작곡하였으나, 해체가 발표된 직후 발매된 솔로 앨범에 수록되었다. 존 덴버도… 유영현 디렉터 2026-04-04
나이 들면서 제일 두려운 게 “치매”...예방하려면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나이가 들면서 가장 걱정되는 건강 문제 중 하나를 꼽으라면 “치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치매가 무서운 이유는 뇌 세포 파괴로 기억과 인격이 사라져 가는 ‘나를 잃어버리는 병’이기 때문이다. 완치가 어렵고 인지… 권순일 기자 2026-04-03
“안면윤곽 후 볼처짐, 안면거상 소용없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밝힌 핵심은? 최근 대한성형외과학회 항노화연구회에서 연자로 초청받아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국내 최고의 안면거상 명의들이 모인 자리에서, 뼈 수술을 주된 업으로 하는 의사가 ‘거상’에 대해 강연한다는 것이 제법 긴장될 일이지만 현장의 반응은 훈훈했습니다. 안면거상의… 박준규 원장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