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는 착하다, 문제는 러너의 선택과 습관 발가락 형태에 따라 발은 세 유형으로 나뉜다. 왼쪽 사진처럼 둘째 발가락이 가장 긴 종류는 그리스형이라고 불린다. 엄지 발가락이 가장 길고, 다른 발가락이 순차적으로 작아지는 가운데 사진 속 발은 이집트형으로 분류된다.…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6-02-27
김치도 있네...연구로 증명된 혈당 낮추는 데 좋은 식품들 김치 같은 발효 식품은 혈당과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꼽힌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혈당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체중, 활동량, 스트레스, 유전과 같은 다양한 요인이… 권순일 기자 2026-02-27
건강하고 싶다고?…알약보다 ‘무지개 식단’이 먼저다 지난 칼럼에 소개한 ATBC 연구, CARET 연구, SELECT 연구, VITAL 연구 등 미국 국가 기관이나 하버드대 의대에서 진행한 대규모 연구에서 비타민 A, C, D, E 등 항산화제가 예상과는 달리 별…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2-26
“우리 아이 이제 누가 보나”…소아과 의사가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이유? 동네의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또 문을 닫았다. 초등학교가 옆에 있어서 어린이들이 많은 곳인데도 '경영난'으로 폐업을 했다고 한다. 소아과는 어린이 감기 환자만 보는 곳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혈관, 심장, 신경 질환… 김용 기자 2026-02-24
외과병동에서 만난 AI 의사의 표준치료법 “의대에 가지 마라. 3년 이내 로봇이 외과의사를 대체할 것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말이 화제다. 머지않아 ‘인간’ 의사가 쓸모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전망이다. 여전히 의대 쏠림 현상이 심한 우리 사회에서 그… 김성우 교수 2026-02-23
구멍 숭숭 BMI, 인체만의 특징은 확실히 보여준다 랑베르 아돌프 자크 케틀레(1796~1874)는 근대통계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케틀레는 벨기에에서 태어났다. 공무원이던 부친이 타계한 뒤 17세부터 수학 과외를 하면서 학업을 이어갔다. 벨기에 겐트대에서 학생 겸 조교로 일하며 23세 때 박사학위를 받았다.…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6-02-22
"둘로 태어나 하나로 살다"...그들이 남긴 질문들 1811년 시암 왕국(현재 태국)에서 창(Chang)과 엥(Eng)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들은 태어날 때 가슴 부위가 연결되어 있었다. 몸 일부가 붙어 태어난 것이다. 1829년 서양 상인에 의해 발견되어 미국으로 건너간 이들은 유럽과 미국을… 유영현 디렉터 2026-02-21
‘두쫀쿠’의 화려한 유혹, 그 이면에 숨겨진 ‘대사 교란’의 실체 1. 서론: 유행 뒤에 가려진 영양학적 불균형 최근 식품업계와 소셜미디어(SNS)를 장악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이색적인 식감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중동의 카다이프 면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그리고 초콜릿과 마시멜로를 결합한 이… 장준홍 원장 2026-02-20
부작용 때문에 고지혈증 치료제 안 먹고 버틴다?...그럴 필요가 없는 이유 “어디서 들었는지 이런저런 부작용을 대면서 고지혈증 치료제 복용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알고 지내는 내과 의사가 털어 놓은 말이다. 자그마한 의원을 30년 넘게 운영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해온 그는 “심장마비, 뇌졸중 같은… 권순일 기자 2026-02-20
노화가 빠른 동안 vs 오래가는 동안, 과연 얼굴형이 어떻게 다를까? ‘또 한 살을 먹었구나’ 하는 감각이 문득 현실처럼 다가옵니다. 거울 속 얼굴이 작년과 미세하게 달라 보이는 순간, 우리는 문득 궁금해집니다. “어떤 얼굴은 나이가 들어도 젊어 보이고, 어떤 얼굴은 더 빨리… 박준규 원장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