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토마토 먹어요”…중년 여성이 남편, 아들 걱정하는 이유?’ 완숙 토마토에 기름을 뿌려 익혀 먹으면 라이코펜이 잘 흡수되어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어째 이런 일이, 힘들게 대장암 치료했는데 또?"... 남편이 대장암에 이어 전립선암 통보를 받으면 어떤 심정일까? 60대… 김용 기자 2026-04-21
나는 오늘도 기꺼이 그들의 도돌이표 속으로 들어간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올해로 내과 전문의이자 입원전담전문의로 병동을 지킨 지 8년 차가 되었다. 함께 전공의 생활을 했던 동기들은 모두 임상 강사를 거쳐 지역 병,의원으로 나갔거나, 몇몇은 분과전문의로서 대학병원에서 교원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정지수 교수 2026-04-20
카프카에서 책벌레까지...작고 미미해 보였던 그가 남긴 '이것'?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변신’(Die Verwandlung)의 첫 문장은 차갑고 단호하다. “그레고르 잠자(Gregor Samsa)는 어느 날 아침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침대 위에서 거대한 벌레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주인공이 갑작스레… 유영현 디렉터 2026-04-18
우리 곁에 도사린 음모론, 영리한 사람도 ‘이 상황’에선 빠진다 미국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영상과 사진은 스튜디오에서 조작됐다. 미국 정부는 외계 생명체가 지구를 찾아온 증거를 감추고 있다. 전 세계는 소수로 구성된 비밀결사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이야기를 좋아하고,… 백우진 칼럼니스트 2026-04-17
당신의 식탁이 곧 당신의 문명입니다 생화학자 배리 시어즈(Barry Sears) 박사의 저서 《The Zone(번역서: 나와 가족을 위한 휴먼영양학)》과 《The Anti-Inflammation Zone(번역서: 염증의 바다 건너가기)》을 관통하는 하나의 지도가 있다. 그 지도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라는 세 가지 영양소가… 장준홍 원장 2026-04-17
유행하는 다이어트만 따라하지 말고...살 빼려면 명심해야 할 ‘두 가지’ 무조건 굶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가 좋지 않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 됐다. 이런 다이어트 법은 오래 유지할 수 없고 전반적인 건강이 악화되는 부작용과 함께 요요현상도 심하다. 이 때문에 먹고 싶은… 권순일 기자 2026-04-17
중안면이 길어서 예쁘지 않다고요? 최근 여러 미용 및 성형 커뮤니티나 소셜 미디어에서 이른바 ‘중안부(중안면) 정병’이라는 신조어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중안면부(눈썹에서 코끝까지의 길이)가 조금이라도 길어 보이면 노안이거나 매력이 떨어진다고 여겨, 이를 감추기 위해… 박준규 원장 2026-04-16
하버드가 경고한 다이어트, ‘케토’ 열풍의 진짜 얼굴 다이어트 산업에는 불황이 없다. 살을 빼려는 사람은 넘쳐 나고,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탈출하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다. 자기 방식이 최고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체중 감량 다이어트의 세계에서…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6-04-16
위암 제친 대장암 왜 폭증하나…고기 먹을 때 꼭 곁들이는 것은? "암을 늦게 발견해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돈도 많이 들었습니다" "암은 역시 암입니다. 환자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고생했습니다" 한국에서 암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사람(암 유병자)은 273만 2906명(2024년 1월 기준)이다. 국민… 김용 기자 2026-04-14
아직 이름 없는 의학, 우리가 써내려갈 ‘27번째 카르테’ 얼마 전 일본 의학 휴먼 드라마 하나를 정주행했다. 제목은 ‘19번째 카르테’. 카르테가 뭐지? 검색해보니 독일어 ‘Karte’에서 온 말로 일본에서는 의사가 작성하는 환자의 진료 기록을 뜻한다. 그런데 19번째라니? 일본의 전문의 체계는… 이종찬 교수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