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나를 ‘간병’할 수 있을까? 자유롭게 ‘싱글 라이프’를 즐기던 사람도 아프면 결혼한 사람이 부럽다. 곁에서 보살피며 시중들어 주는 옆지기가 절실한 것이다. 고열로 뜨거운 이마를 만져주며 걱정만 해줘도 한결 낫다. 특히 골절상이나 암 등 치료가… 김용 기자 2022-11-08
의료인의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 필요할까? 최근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의료인들이 대폭 증가했다. 이전에는 의사가 유튜버가 되어 의료에 관한 정보를 다루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의사 외에도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 여러 의료인들이 의료에 관한… 박창범 교수 2022-11-06
비타민 영양제, 단백질 음료와 같이 먹어도 될까 4000억 원. 2022년 단백질 보충제 시장 규모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먹던 단백질 보충제 시장이 커지기 시작한 건 2018년 말이다. 노년층을 위해 출시된 단백질 파우더가 시작이었다. 노년층의 단백질 부족은 근감소증의 주요 원인으로,… 노윤정 약사 2022-11-05
관절통과 근골격계 질환 어떻게 대처할까 평소 자고 일어나면 양손이 붓고,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이 안되는 63세 여자 환자. 이 환자는 자신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닌가 걱정했다. 병력을 들어보니 퇴행성관절염이었다. 무릎 관절의 마모증상이 심한 70세 여자 환자는… 에디터 2022-11-04
내 나이가 어때서...늙음이 좋은 이유 “나이가 들면 눈이 침침하고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한 큰 것, 좋은 말만 보고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리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 불량 없게 하라함이고, 머리가… 권순일 기자 2022-11-04
마취의의 과실과 집도의의 법적 책임 환자 A는 전신마취를 하고 우측 난소 낭종 제거수술을 받았다. A는 수술 직후 회복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의 말에도 전혀 대답을 하지 못하고 신음소리도 내지 못한 채 눈만 살짝 떴다가 감았을 뿐이다.… 에디터 2022-11-03
꺼진 눈꺼풀에 뭘 넣지? “원장님, 눈꺼풀이 푹 꺼져서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데요. 지방을 넣으면 어떨까요? 아니면 필러가 나을까요?” 꺼진 눈꺼풀에 대해 자가 지방을 넣을지 필러를 넣을지 여쭤 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 무언가… 박준규 원장 2022-11-03
건강 관리에 힘썼지만, 허망하게 뇌사.. 왜? 68세 여성 A씨는 평소 건강 관리에 열심이었다. 음식 조절과 운동으로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건강한 몸을 가꿨다. 그가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 몸의 마비가 심해 휠체어에 의지한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김용 기자 2022-11-01
마오리족은 2살 때를 기억하는데, 우리는 왜 못하나?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부모님 댁에 가면 오래된 사진첩을 들춰보곤 했다. 어렸을 때 사진들 중에서 간혹 낯선 나를 발견한다. 사진에서만 남아있는 예전 유년기 나의 모습. 그러나 그때의 상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에디터 2022-10-30
고약한 입 냄새, 구강유산균 도움 될까 구강유산균. 입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말한다. 아직 국내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되지 않았지만, 국내외에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근거로 판매 중이다. 구강유산균은 주로 구취 때문에 고민인 분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노윤정 약사 202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