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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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좋은데 성적이…내 아이 혹시 ADHD?
  많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 성적에 관심을 가지고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대개 부모들은 학교 성적이 좋아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적은 좋은 대학교 진학과 안정된…
대장·위·유방암 위험 높이고 살찌는 나쁜 식습관은?
국가암등록통계(작년 12월 발표)에 따르면 2020년에만 24만 7952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했다. 성별-암 종류를 보면 여성은 유방암(2만 4806명), 대장암(1만 1392명), 위암(8793명) 등의 순(갑상선암 제외)으로 환자들이 많다. 남성은 폐암(1만 9657명), 위암(1만 7869명),…
밤에 급사하면 대부분 복상사? 아니면?
1996년 미국 LA의 시더스사이나이 병원에서 부정맥을 연구할 때 스페인 출신의 형제 의사 페드로 브루가다와 조세프 브루가다를 만났다. 형제는 1989년 심정지 상태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환자의 병을 연구해 1992년 심실부정맥(다형성 심실빈맥, 심실세동)이…
치매 노인 재산 노린 사기 막으려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2021년 중앙치매센터). 고령화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우리 사회에 치매 환자의 치료나 보호 역시 중요한 사회 문제이다. 치매를 앓고 있는 부유층…
생명 앗아가는 응급 잠수병, 어떻게 대처할까
잠수병, 그중에서도 사람 목숨까지 앗아가는 응급상황 잠수병은 다이빙하고 수표면으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주로 생긴다. 즉, 상승 속도, 잠수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 폐 용량을 6ℓ라 할 때, 수중 10m에서 다이빙한다면…
손목 보는 '내시경', 만성통증환자 고통의 구원군
농사일을 하는 A씨(59)는 3년 전 두번 넘어지면서 왼쪽 손목 골절상을 입고 보존 치료를 받은 분으로 치료 후 손목 통증이 계속되어 내원하였다. 최근에는 잠잘 때도 아프고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아프다고 하였다.…
1980년대 강남 논밭에 대학병원 들어선 사연
서울특별시는 1970년 전후로 농촌 지역이었던, 한강 남쪽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1965년 제2한강교(현 양화대교)에 이어 1969년 제3한강교(현 한남대교)가 개통됐지만 이때만 해도 한강 다리들은 각각 공장지역인 영등포와 지방을 잇기 위한 수단으로 보였다. 지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