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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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섭취량 없는 비타민, 많이 먹어도 될까
영양소의 상한 섭취량은 장기간 또는 단기간 해당 영양소 과잉 섭취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설정한 하루 최대 섭취량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철분의 상한 섭취량은 철분 보충제 섭취 후 단시간에 발생하는…
남편, 시댁... 시어머니의 간병은?
최근 [김용의 핼스앤]을 통해 간병 문제를 자주 다루고 있다. 독자들의 요청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보고 간병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는 분들이 적지 않다. 간병은 대부분의 중년, 노년들이 겪을…
나는 집에서 죽고 싶다.. 요양병원의 그늘
나는 집에서 임종을 할 수 있을까? 자식들에게 둘러싸여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이런 물음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인생을 마무리하는 장소조차 마음대로 선택할 수…
시어머니 간병 누가? 시누이-남편 vs 며느리
지난 주 [김용의 헬스앤] ‘효자 남편, 시누이, 요양병원...’ 글에 적지 않은 분들이 의견을 보내주셨다. 남편은 어머니 간병을 아내에게만 떠넘기고 시누이는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보내지 말라”며 잔소리만 한다는 내용이었다. “며느리가 왜 시부모…
효자 남편, 시누이, 요양병원.. 중년여성의 눈물
“시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시는 문제를 놓고 남편, 시누이와 갈등을 빚고 있어요.” 중년 여성의 고민 중 하나가 부모님의 건강 문제다. 특히 고령의 시부모가 치매, 뇌졸중(뇌출혈-뇌경색)을 앓으면 간병 문제로 속을 끓인다. ‘효자 남편’은…
발달장애 프로골퍼, 작가 키운 어머니의 눈물
“내가 오래 살아서 더 뒷바라지해야 하는데...” 발달장애 자녀를 둔 중년의 어머니는 가끔 혼잣말로 이렇게 모성애를 표현한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일 것이다. 자신이 아프면 자녀가 어려운 상황에 빠질까 늘 마음…
간병, 요양병원, 연명치료.. 중년들의 눈물
“난 요즘 외출이 어려워... 어머님이 치매 증상이 와서...” 친구의 전화를 받은 50대 주부 A씨는 억장이 무너졌다. “친어머니처럼 따르던 분이 치매라니... 기억력에 좀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친구는 어머님을 집에서 모시겠다고…
환자 시중에 지치다... 집에서 '간병' 가능할까?
“어머니, 죄송합니다.” 요양병원에 어머니를 모신 A씨(남·54세)가 면회 때마다 되뇌는 말이다. “우리 손주들은 왜 안오냐”는 어머니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한다. 코로나19 광풍이 불어닥친 지난 2년 간 요양병원·시설은 ‘창살 없는 감옥’이나 다름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