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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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신약’에 울다.. 10억 vs 100만원
  “환자들을 살리기 위한 것인데 내 건강보험료 인상에 찬성합니다.” “부정수급부터 막아야 합니다. 건강보험이 새는 것을 줄이면 환자를 더 도울 수 있어요.” “선거 때마다 퍼주기 공약만 안 해도 (건강보험으로) 많은 생명을…
부모님의 요양병원 행... 맞벌이 부부의 눈물
  그들의 앞을 가로막던 ‘유리 벽’은 없었다. 오랜만에 서로의 따스한 체온을 느끼던 날, 아들은 꽉 잡은 어머니의 손을 놓지 못했다.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고개를 떨구었다. ‘접촉’ 면회가 재개된 요양병원·시설에서…
말기 암환자의 눈물.. 5억 vs 100만원
말기 암환자의 눈물은 여러 의미를 갖고 있다. 처음에는 ‘말기’ 진단에 상처받고 남몰래 흘린다. 두 번째는 비싼 치료제를 놓고 가족과 실랑이를 벌이며 글썽이는 눈물이다. 가족들은 “5억이면 어떻냐, 집 팔면 된다. 우선…
두 살 젊어진다면.. 48세와 50세의 차이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루 빨리 ‘성인’ 인정을 받고 싶은 10대 청소년 일부는 18세보다 20세가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20대에서 30대, 30대에서 40대로…
운동한 것을 ‘후회’하는 경우
근력운동의 당뇨병 예방 효과는 일주일에 60분 정도 한 경우가 가장 효과적이었고, 주 140분을 넘으면 오히려 건강위험이 높아졌다는 연구결과(영국스포츠의학저널·BJSM)를 소개한 기사에 댓글이 많이 달렸다. “나는 하루에 근력운동 60분 이상, 일주일에 6일…
암 예방·치료에 다 좋은 뜻밖의 ‘음식'?
배우 정애리(63)가 최근 방송에서 난소암 투병 경험을 밝히며 “평소 육식을 즐기지 않았지만, 항암치료 중 의사의 권유로 매일 200g 이상의 고기를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졌다”고 했다.…
암환자가 치료 거부하는 서글픈 현실
병원의 암 병동에선 환자와 가족 간의 실랑이가 벌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는 비싼 비급여 치료를 놓고 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는 것이다. 나이가 든 부모 환자는 “그런 치료 안…
가족 중에 암 환자.. 어떻게 대해야 할까?
과거보다 암 환자가 많아졌다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통계를 보면 가족 중에 암 환자가 나올 가능성이 꽤 높다.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를 보자.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살 경우 암에 걸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