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간병 누가? 시누이-남편 vs 며느리 지난 주 [김용의 헬스앤] ‘효자 남편, 시누이, 요양병원...’ 글에 적지 않은 분들이 의견을 보내주셨다. 남편은 어머니 간병을 아내에게만 떠넘기고 시누이는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보내지 말라”며 잔소리만 한다는 내용이었다. “며느리가 왜… 김용 기자 2022-07-26
효자 남편, 시누이, 요양병원.. 중년여성의 눈물 “시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시는 문제를 놓고 남편, 시누이와 갈등을 빚고 있어요.” 중년 여성의 고민 중 하나가 부모님의 건강 문제다. 특히 고령의 시부모가 치매, 뇌졸중(뇌출혈-뇌경색)을 앓으면 간병 문제로 속을 끓인다. ‘효자… 김용 기자 2022-07-19
고독, 요양병원... 고 송해 선생의 경우 이달 말 49재를 앞둔 고 송해 선생이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 종로구 낙원동 ‘송해 길’이다. 고인의 흉상이 있는 지하철 종로 3가역 5번 출구 앞에 마련된… 김용 기자 2022-07-12
발달장애 프로골퍼, 작가 키운 어머니의 눈물 “내가 오래 살아서 더 뒷바라지해야 하는데...” 발달장애 자녀를 둔 중년의 어머니는 가끔 혼잣말로 이렇게 모성애를 표현한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일 것이다. 자신이 아프면 자녀가 어려운 상황에 빠질까 늘 마음… 김용 기자 2022-07-05
간병, 요양병원, 연명치료.. 중년들의 눈물 “난 요즘 외출이 어려워... 어머님이 치매 증상이 와서...” 친구의 전화를 받은 50대 주부 A씨는 억장이 무너졌다. “친어머니처럼 따르던 분이 치매라니... 기억력에 좀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친구는 어머님을 집에서 모시겠다고… 김용 기자 2022-06-28
환자 시중에 지치다... 집에서 '간병' 가능할까? “어머니, 죄송합니다.” 요양병원에 어머니를 모신 A씨(남·54세)가 면회 때마다 되뇌는 말이다. “우리 손주들은 왜 안오냐”는 어머니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한다. 코로나19 광풍이 불어닥친 지난 2년 간 요양병원·시설은 ‘창살 없는 감옥’이나 다름없었다.… 김용 기자 2022-06-21
간병하다 몸져눕다.. 송해 선생의 경우 “요양병원에서 연락을 받고 가던 길이었는데... 돌아가셨다는 거예요.” 고인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유족들이 적지 않다. 요양병원·시설에서 입원 중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면회도 예전처럼 자유롭게 하기 힘든… 김용 기자 2022-06-14
내가 아프면 누가 간병하나.. 아직 젊은데 요양병원? 등산하다 넘어져 고관절이 골절된 A씨(여·53세)는 거동이 힘들다. 골반과 대퇴골을 연결하는 부위가 부러져 혼자서는 화장실조차 못 간다. 최소 3개월 동안 입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간병할 사람이 필요한데 여의찮다. 남편이나 자녀들은 직장, 학업으로… 김용 기자 2022-06-07
“신호위반 차가..” 장기기증 25세 신입사원 아빠의 눈물 “횡단보도 신호위반 차량만 없었다면...” 지난 25일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난 고 최현수씨(25·사진)의 아버지 최명근씨는 “기증받은 세분 감사합니다. 우리 딸이 못다 산 삶을 건강하게 대신 살아주세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김용 기자 2022-05-31
"손이라도 잡자".. 요양병원은 어쩔 수 없는 선택? “중병을 앓는 시아버지의 대소변을 받아내며 집에서 간병을 했다.” 50대만 해도 이런 얘기를 자주 들었을 것이다. 시부모를 섬기는 정성이 지극한 며느리에게 주는 ‘효부상’도 많았다. 신문·방송들도 이런 이야기를 자주 다뤘다. 요즘은 이런… 김용 기자 202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