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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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고조부모까지, 일 년에 ‘제사’가... 시댁 입장은?
집안의 제사-차례를 앞두고 가장 고생하는 사람들이 여성들이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음식을 장만하고 전을 부치는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다. 제사가 많은 집안의 여성들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갓 시집온 며느리는 제사 숫자에 혀를 내두르고,…
췌장암 진단 센서 상용화, 국회·정부 총력 지원해야
‘췌장암 조기 발견, 뜻밖의 진단법… 상용화는 언제?’(1월 26일) 기사에 의견을 보내 주신 독자들이 많았다. 거의 대부분이 “연구팀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나라 과학자들 훌륭합니다” “모든 질병 퇴치는 한국에서 시작된다” “이제는 치료법을…
운동 안 해도 여성이 남편보다 오래 사는 이유가?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것은 각종 통계수치에서도 확인된다. 통계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한국인의 기대수명에 따르면 2021년 태어난 남자 아이의 기대수명은 80.6년, 여자는 86.6년으로 예측됐다. 80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남자 63.1%, 여자…
97세 어머니의 그림 그리기.. 중년 딸의 눈물, 왜?
중년의 A씨는 97세 ‘엄마’의 뒷모습을 볼 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100세를 눈앞에 둔 어머니는 매일 그림을 그리고 일기를 쓴다. 한가한 취미 활동이 아니다. 자식들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하는 나름의 ‘치매 예방법’이다.…
남편의 암 진단 이후.. ‘부부’란?
“평생 표현을 않던 남편이 ‘고맙다’, ‘당신밖에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50대 주부 A 씨는 대장암 투병으로 부쩍 쇠약해진 남편을 보면 짠한 느낌이 든다. 가부장적인 성격의 남편은 평생 직장 일을 핑계로 바깥을…
내가 암에 걸렸다면..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직장 신년회 때 동료의 빈 자리가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친하게 지냈던 동료, 지인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에 침울해지곤 한다. 요즘 주변에 암 환자가 너무 많다는 얘기를 한다. 이는 각종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긴병에도 효자는 있지만.. '간병'의 뒤안길
“어머님을 더 편안하게 모시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50대 직장인 A씨는 친구들 사이에서 효자로 유명하다. 어머님을 10년 동안 간병했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으로 쓰러진 80대 어머니는 나중에 치매까지 발병해 최근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처음에는…
무엇이 우유를 대신할 수 있다고요?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국내 식품업계는 면역력 증가, 근력 유지 및 강화 등을 내세운 단백질 음료를 중심으로 한 유청단백질 시장이 급증했죠, 최근에는 귀리, 아몬드 등 식물성 원료를 주재료로 하는 식물성 대체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