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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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환자가 되면 무엇이 절실할까?
헬스클럽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 중 의사 부부가 있는데, 며칠 전부터 보이지 않았다. 그 분들과 가까운 지인에게 물어보니 외동 아들이 며칠 뒤 수능시험을 본다고 한다. 집안이 온통 비상시국이며 할머니는 몇 달…
아기 태어날 때 손·발가락 세던 마음으로
우리 할머니들은 손주가 태어나면 손가락, 발가락부터 확인하셨다. 5개씩이면 “그래, 온전하구나. 이제 아무 걱정없다”며 함박웃음을 지으셨다. 건강한 아기의 상징이 손가락 5개, 발가락 5개이었던 셈이다. 요즘은 임신부의 초음파 검진을 통해 미리 확인할…
부모 키 큰데, 초음파 검사서 태아 다리 짧다면?
임신 중 초음파 검사의 1차 목표는 자궁 속 태아가 임신 몇 주인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임신부의 실제 임신주수와 초음파 검사로 측정된 '초음파 임신주수'를 비교하게 된다. 중요한 세 가지 측정 지표가 있다.…
남편은 나를 ‘간병’할 수 있을까?
자유롭게 ‘싱글 라이프’를 즐기던 사람도 아프면 결혼한 사람이 부럽다. 곁에서 보살피며 시중들어 주는 옆지기가 절실한 것이다. 고열로 뜨거운 이마를 만져주며 걱정만 해줘도 한결 낫다. 특히 골절상이나 암 등 치료가 오래…
건강 관리에 힘썼지만, 허망하게 뇌사.. 왜?
68세 여성 A씨는 평소 건강 관리에 열심이었다. 음식 조절과 운동으로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건강한 몸을 가꿨다. 그가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 몸의 마비가 심해 휠체어에 의지한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