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위·유방암 위험 높이고 살찌는 나쁜 식습관은? 국가암등록통계(작년 12월 발표)에 따르면 2020년에만 24만 7952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했다. 성별-암 종류를 보면 여성은 유방암(2만 4806명), 대장암(1만 1392명), 위암(8793명) 등의 순(갑상선암 제외)으로 환자들이 많다. 남성은 폐암(1만 9657명), 위암(1만… 김용 기자 2023-05-30
치매 노인 재산 노린 사기 막으려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2021년 중앙치매센터). 고령화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우리 사회에 치매 환자의 치료나 보호 역시 중요한 사회 문제이다. 치매를 앓고 있는 부유층… 윤성철 기자 2023-05-29
생명 앗아가는 응급 잠수병, 어떻게 대처할까 잠수병, 그중에서도 사람 목숨까지 앗아가는 응급상황 잠수병은 다이빙하고 수표면으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주로 생긴다. 즉, 상승 속도, 잠수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 폐 용량을 6ℓ라 할 때, 수중 10m에서 다이빙한다면… 윤성철 기자 2023-05-28
1980년대 강남 논밭에 대학병원 들어선 사연 서울특별시는 1970년 전후로 농촌 지역이었던, 한강 남쪽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1965년 제2한강교(현 양화대교)에 이어 1969년 제3한강교(현 한남대교)가 개통됐지만 이때만 해도 한강 다리들은 각각 공장지역인 영등포와 지방을 잇기 위한 수단으로 보였다. 지금의… 유승흠 교수 2023-05-26
뒤바뀐 심장 혈관 제자리로… '종교' 넘어선 신의 은총 한 선교사님이 28개월 된 환아의 수술을 부탁하셨다. 아이는 대혈관 전위, 심실중격 결손, 좌심실 유출로 협착이라는 복잡한 진단의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있었다. 산소 포화도가 51% 밖에 안 되는 심한 청색증으로 이미… 서동만 교수 2023-05-26
불룩하고 크면 무조건? "이런 흉터 켈로이드 아닙니다" 95% 이상이 잘못 알고 있는 '켈로이드 체질', 켈로이드 체질이라고 들으셨다면 켈로이드 아닙니다. '제가 켈로이드 체질이라서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종종 뵙습니다. 하지만, 이중 진짜 '켈로이드 체질'은 20~30명 중 한 명도 되지 않는… 박준규 원장 2023-05-25
암 위험 높이고 체중 느는 나쁜 식습관은? 주변을 둘러보면 암 환자가 적지 않다. 가족, 친척, 친구들 중에도 암 투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 국가암등록통계(지난해 12월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이 기대 수명인 83.5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9%였다.… 김용 기자 2023-05-23
닮아가는 쌍둥이의 심장, 기쁨 박동도 '두 배' [착한 폐동맥 증례 1] 아기는 재태 기간 36 주 만에 쌍둥이 중 첫째로 태어났다. 출생 체중 2150 g으로 하위 11% 범위에 속하는 작은 아기였다. 게다가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있었다. 심실중격… 서동만 교수 2023-05-19
쌍꺼풀 너무 커지면 눈은 되레 작아져 '쌍꺼풀은 최대한 높게 잡고 싶어요.' '콧대는 최대한 높이고 싶어요.' 언제부턴가 상담시 '최대한'이란 말을 쓰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수술한것 같지 않게' 수술했다 효과가 아쉬울까 걱정이 되어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박준규 원장 2023-05-18
중년 딸의 눈물.. 병원에서 마스크 쓰는 이유 “잠시 (요양병원에) 모신다는 게... 너무 후회됩니다.” 50대 여성 A씨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별세가 지금도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 뇌졸중(뇌경색)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했던 아버지는 지난달 “저희 부부가 바쁘니 잠시만 요양병원에 계시라”는 딸의 ‘권유’를… 김용 기자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