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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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은 유전적이어서 어쩔 수 없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멍하며 가끔 심하게 어지럽습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 오는 사람은 의사에게 왜 아파서 왔는지 말한다. 의사는 그의 말을 들으면서 환자의 상태를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 의무기록 시스템)에 입력한다. “언제부터…
"맞지 않는 날이 더 불안"…폭력에 몰수 당한 마음
"태어날 때부터 저는 너무 불행하게 태어났어요. 아버지의 학대와 어머니의 무관심으로 저는 날마다 불안한 시간을 보냈어요. 오히려 맞지 않는 날은 마음이 불안했어요. 맞으면 편하고 아버지가 친절하면 더 두려웠어요. 이러다가 언제 돌변할…
척추 수술 후 뇌경색 왔다...뭐가 문제였지?
간혹 (미용)시술을 받는 경우 시술에 대한 설명을 의사가 아닌 간호사나 코디네이터 등이 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는 시술에 대한 설명도 없이 동의서에 서명하도록 요구하는 때도 있다. 이러한 경우는 의료행위에 관한 설명의무…
나는 아프지 않고 죽을 수 있을까?
주위 분들이 오랜 투병 생활로 힘들어 하는 것을 지켜봤다.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극진하게 환자를 돌보던 가족도 간병이 길어지면 지쳐간다. 유난히 가족 사랑이 두터웠던 사람은 애틋했던 감정이 사라질까…
모든 인연엔 '때'가…6번의 수술 견뎌낸 심장
멀리 독일로 유학을 떠나온 젊은 부부가 이국 땅에서 아기를 낳았다. 그런데 매우 복잡한 선천성 심장병을 가졌다고 했다. 대혈관 전위증 혹은 양대혈관 우심실 기시증과 어려운 심실중격 결손이라고 했다[사진1]. 치료를 받기까지 기다림의…
"턱 성형, 작게 더 작게"…노화 부르는 '개턱' 될라
안면윤곽 상담을 하다 보면, '개턱이 싫으니까 귀밑각은 남겨주세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턱뼈를 어색하게 깎아 귀밑각이 없는 얼굴을 개턱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수술 여부를 떠나, 대중들이 '개턱 라인'이라 부르는 느낌은 대략 이렇습니다.…
머리는 좋은데 성적이…내 아이 혹시 ADHD?
많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 성적에 관심을 가지고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대개 부모들은 학교 성적이 좋아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적은 좋은 대학교 진학과 안정된 직장…
대장·위·유방암 위험 높이고 살찌는 나쁜 식습관은?
국가암등록통계(작년 12월 발표)에 따르면 2020년에만 24만 7952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했다. 성별-암 종류를 보면 여성은 유방암(2만 4806명), 대장암(1만 1392명), 위암(8793명) 등의 순(갑상선암 제외)으로 환자들이 많다. 남성은 폐암(1만 9657명), 위암(1만 786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