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수술 후 뇌경색 왔다...뭐가 문제였지? 간혹 (미용)시술을 받는 경우 시술에 대한 설명을 의사가 아닌 간호사나 코디네이터 등이 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는 시술에 대한 설명도 없이 동의서에 서명하도록 요구하는 때도 있다. 이러한 경우는 의료행위에 관한 설명의무… 윤성철 기자 2023-06-12
'연탄가스 치료' 고압산소통, 치매 암 치유까지 현대 의학은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99.99% 의사들이 하는 '대기압' 의학, 즉 우리가 매일 보고 또 알고 있는 바로 그 의학이다. 우리가 사는 지표면에서 발생하는 질병과 치료를 담당한다.… 에디터 2023-06-11
나는 아프지 않고 죽을 수 있을까? 주위 분들이 오랜 투병 생활로 힘들어 하는 것을 지켜봤다.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극진하게 환자를 돌보던 가족도 간병이 길어지면 지쳐간다. 유난히 가족 사랑이 두터웠던 사람은 애틋했던 감정이 사라질까… 김용 기자 2023-06-06
모든 인연엔 '때'가…6번의 수술 견뎌낸 심장 멀리 독일로 유학을 떠나온 젊은 부부가 이국 땅에서 아기를 낳았다. 그런데 매우 복잡한 선천성 심장병을 가졌다고 했다. 대혈관 전위증 혹은 양대혈관 우심실 기시증과 어려운 심실중격 결손이라고 했다[사진1]. 치료를 받기까지 기다림의… 서동만 교수 2023-06-02
"턱 성형, 작게 더 작게"…노화 부르는 '개턱' 될라 안면윤곽 상담을 하다 보면, '개턱이 싫으니까 귀밑각은 남겨주세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턱뼈를 어색하게 깎아 귀밑각이 없는 얼굴을 개턱이라고 흔히 부릅니다. 수술 여부를 떠나, 대중들이 '개턱 라인'이라 부르는 느낌은 대략 이렇습니다.… 박준규 원장 2023-06-01
머리는 좋은데 성적이…내 아이 혹시 ADHD? 많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 성적에 관심을 가지고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대개 부모들은 학교 성적이 좋아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적은 좋은 대학교 진학과 안정된 직장… 채규만 교수 2023-05-31
대장·위·유방암 위험 높이고 살찌는 나쁜 식습관은? 국가암등록통계(작년 12월 발표)에 따르면 2020년에만 24만 7952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했다. 성별-암 종류를 보면 여성은 유방암(2만 4806명), 대장암(1만 1392명), 위암(8793명) 등의 순(갑상선암 제외)으로 환자들이 많다. 남성은 폐암(1만 9657명), 위암(1만 7869명),… 김용 기자 2023-05-30
치매 노인 재산 노린 사기 막으려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2021년 중앙치매센터). 고령화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우리 사회에 치매 환자의 치료나 보호 역시 중요한 사회 문제이다. 치매를 앓고 있는 부유층… 윤성철 기자 2023-05-29
생명 앗아가는 응급 잠수병, 어떻게 대처할까 잠수병, 그중에서도 사람 목숨까지 앗아가는 응급상황 잠수병은 다이빙하고 수표면으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주로 생긴다. 즉, 상승 속도, 잠수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 폐 용량을 6ℓ라 할 때, 수중 10m에서 다이빙한다면… 윤성철 기자 2023-05-28
1980년대 강남 논밭에 대학병원 들어선 사연 서울특별시는 1970년 전후로 농촌 지역이었던, 한강 남쪽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1965년 제2한강교(현 양화대교)에 이어 1969년 제3한강교(현 한남대교)가 개통됐지만 이때만 해도 한강 다리들은 각각 공장지역인 영등포와 지방을 잇기 위한 수단으로 보였다. 지금의… 유승흠 교수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