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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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토피아의 핵심이 '병원'인 이유?
도시의 역사를 살펴보면, 원래 허허벌판이었던 곳에 기차역이 생기면서 도시로 성장하기도 하고, 관공서들이 들어서면서 도시가 생기기도 하고, 댐 하나를 짓는 바람에 거대 도시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학교가 중심이 되는 도시도 있다. 미래에는…
숭고한 도전은 심장에서 '기적'을 피워낸다
증례 1. 젊은 아기 아빠가 혼자 자료를 들고 진료실을 찾았다. 밝지 않은 표정에 신중한 말씨로 조심스럽게 물었다. (우리 아기가 양심실 교정 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예사롭지 않은 질문이었다. 아기는 산전…
암 진단을 받은 첫날 어떤 심정일까?
“암이 발견됐습니다...” 의사의 입에서 ‘암’이란 말이 나오는 순간 환자는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두렵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교차한다. “내가 왜?” 믿기 어렵다는 반응도 보인다. 다른 큰 병원에서 다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며…
나를 버릴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장애인인 김성훈(가명)씨에게 세상은 참 가혹하다. 남들은 쉽게 넘는 야트막한 언덕이 성훈씨에게는 태산처럼 다가오는 경우도 있다. 장애는 물론이고, 어려운 가정 형편까지 성훈씨를 몰아붙인다. 상담소에 올 때마다 성훈씨는 자신이 품고 있는 불만…
시부모 간병은 누가 할까?
“부모님이 모두 암 투병 중인데,  얼마 전 시어머니도 뇌경색으로 쓰러져...” 중년들이 많은 모임에 나가면 부모님들의 건강이 화두다. 80세가 넘은 부모님 간병 때문에 모임에 못 나온 친구도 있다. 서로의 안부를 물으면서…
무뚝뚝한 남편이.. 아플 때 내 곁에 누가?
“무뚝뚝하기만 했던 남편이 저를 헌신적으로 간병했어요...” 60대 중반의 여성 A씨는 뇌의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뇌졸중)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하다. 한쪽 몸에 마비 증세가 있고 말도 어눌하게 한다. 자칫하면 혈관성 치매 위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