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가 암을 더 생기게 한다?…“걱정 안 해도 됩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최근 각종 방송 및 신문에 “현미에는 발암물질인 ‘중금속 비소’가 백미보다 많이 검출되니 조심하라”는 기사가 많이 나왔다. 현미밥을 건강식으로 알고 있던 분들이 크게 우려하기 시작했다 [1, 2]. 그런데 비소(arsenic)는 중금속(heavy…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5-01
서민들은 힘들게 건보료 내는데...건강보험 좀먹는 의료인들은? 일부 의료기관들은 거짓청구, 과잉진료로 재정 위기의 건강보험을 좀먹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A의료기관은 환자가 오지 않아 진료한 사실이 없는 데도 진찰료 등 2209만 원을 요양급여 비용으로 거짓 청구했다. 국민들이 낸 건보료(건강보험료)로 운영되는… 김용 기자 2025-04-29
인도 향하던 배에서 바다 뛰어든 이명준, ‘이것’ 알았더라면 2005년, 인도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 참가하였다. 인도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내 머리는 최인훈의 《광장(廣場)》 생각으로 꽉 찼다. 비행기가 벵골만 상부를 날아 인도에 접근할 즈음이었다. 인도를 향하던 주인공, 이명준으로 나의 온 정신이… 유영현 디렉터 2025-04-26
평생 암 걸릴 가능성 30% 넘어...확률을 확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5명 가운데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암에 걸린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우리나라도 암은 통계청이 사망 원인을 집계하기 시작한 1983년 이후 40여 년간 1위 자리를 지킬… 권순일 기자 2025-04-25
“몸에 염증 생겨 약 먹어야겠다고?”…하지만 정작 나는 약 먹지 않는 이유 나는 약을 잘 먹지 않는다. 그래서 환자들에 권하는 약도 아주 소량이다. 특히 급성 염증 반응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증상에는 더욱 그러하다. 정형외과에서 흔히 쓰는 소염제, 진통제 등의 한계를 잘 알고…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4-24
퇴직자는 건보료 내기 버거운데...과잉진료로 건강보험 샌다 불경기가 깊어지면서 명퇴-정리해고된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말이 명예퇴직, 희망퇴직이지 직장에서 잘린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자영업도 최악의 불황이다. 준비 없이 식당을 차렸다가 노후 자금마저 날리기 십상이다. 부부가 허리띠를 다시 졸라 매고… 김용 기자 2025-04-22
바로 ‘이것’ 덕분에...사과 한 개만 먹어도 치매 예방에 좋은 까닭 하루에 사과 한 개나 녹차 한 잔을 먹으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까? 전문가들은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여러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특정 범주의 식품이 뇌 건강 개선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권순일 기자 2025-04-18
“모든 약은 독이다”... ‘국민약’ 되어버린 고지혈증약에 유감인 이유 의과대학 약리학 첫 시간에 들었던, 약물학 아버지 파라셀수스의 명언이 있다. "모든 약은 독이다"는 이 말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환자에게 처방하는 약을 최소로 한다. 외래 진료를 하면서 요즘 느끼는 특이… 송무호 동의의료원 의무원장 2025-04-17
일부 병원의 고민..."PA 간호사가 전공의 공백 메워" vs 전공의 복귀하면? 의대 증원 2000명에서 촉발된 의정 갈등이 1년을 훌쩍 넘겼다. 지난해 2월 이후 수련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은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 그 사이 병원들은 PA(Physician Assistant·진료지원) 간호사들을 적극 활용해 전공의 업무를 메워왔다.… 김용 기자 2025-04-15
19세기 말 미국 선교사들에 진 빚, 120년 후 아프리카에 갚다 지난해 늦은 봄, 카톡 문자 하나를 받았다. “가을부터 시작되는 ‘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 해부학 수업을 담당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아쉽지만 응할 수 없었다. 수년 전부터 준비해 왔던 두 번째 경력에 이미 깊숙이… 유영현 디렉터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