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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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콧물약' 아니에요...항·필·제·사 왜 필요할까?
질병관리청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주간(11월 18일∼24일)'을 맞아 캠페인과 정책포럼을 연다. "항생제는 필요할 때만, 제대로 사용해요(항·필·제·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 내성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행사 활동이 이어진다.…
제33회 분쉬의학상 본상, 서울의대 임석아 교수 선정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 중 하나인 분쉬의학상에 올해 본상 수상자로 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임석아 교수(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소장)가 최종 선정됐다. 임 교수는 유방암 분야에서 실험실적 연구와 글로벌 임상시험을 연계하고 새로운 표적치료제 개발,…
쇠고기 햄버거 vs 비건 햄버거...더 건강한 쪽은?
많은 이들이 채식이 몸에 더 좋다고 생각한다. 채식주의자는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를 덜 먹고, 암·심혈관 질환을 야기하는 붉은 고기, 가공육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기후변화 탓에 지나친 육식을 자제하자는 움직임이…
칼슘과 함께면 더 좋아...건기식 원료 허용받은 비타민K2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비타민 K2'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허용하는 것을 내년 3월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6월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2.0과제'의 일환으로 외국에서는 이미 사용 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허용되지 않던 건강기능식품의 원료 성분의…
“당신 BMI는 단지 과체중? 속지 마세요!”
“BMI 25~30인 과체중은 마른 사람보다 건강하니 몸무게가 더 늘지만 않으면 된다고요? 대한민국에서만 있는 미신입니다. 건강검진의 과체중은 대부분 비만입니다.” 대한비만학회 박철영 이사장(성균관대 강북삼성병원 내과 교수)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희한한 기준에 따라서 수많은…
‘배부른 소리한다’ 비난받던 배고픈 학회, 세계적 학회로
“유럽에 유럽비만학회, 미국에는 미국비만학회가 있다면, 아시아엔 대한비만학회가 있습니다.” 지난 5월 18일 아일랜드 더블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럽비만학회. 제이슨 핼포드 유럽비만학회 회장은 ‘비만의 디지털 치료와 빅 데이터’ 주제의 한·유럽 공동 세미나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