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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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자 응급실 치료·보호, 최선입니까?
세계적으로 술로 인한 사망은 300만 명이 넘고, 사고나 질병은 전체 질병의 5%나 차지한다(WHO,2018). 특히 우리나라에서 ‘주취(酒醉),’ 즉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범죄 발생 빈도는 끔찍할 정도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살인·강도·방화·강간…
코로나 공포 줄었지만, 우울 위험군은 계속 늘어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동안, 우울 위험군과 자살을 생각하는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2021년 1분기 발표 결과다.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가 19~71세 성인 21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신건강 현황에 의하면,…
무거운 눈꺼풀, 하품... 춘곤증 이기는 비법
5월 첫 월요일 아침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 4~12도, 낮 최고 17~25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얇은 외투 입고 나가서 더울 때에는 벗으며 체온 조절하는 것이 좋겠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만 아니라면 봄나들이 가기에…
기후 위기, 정신 건강도 좀먹는다
기후 위기의 시대, 지구도 아프고 사람도 아프다. 기후 위기에 대한 걱정은 사람의 정신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일상에서 기후 위기를 실감하는 사람들은 아직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강위생 관리, 코로나 중증화 막는다 (연구)
구강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코로나 중증화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꼼꼼한 칫솔질과 치석 관리, 구강세척 등 매일의 루틴은 구강 건강과 웰빙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팬데믹으로부터 생명을 구하는 일이…
잠들기 전 재즈 20분, 숙면에 도움 (연구)
나이를 먹으면 푹 자기 어렵다. 누워도 잠이 오지 않고, 겨우 잠들어도 쉽게 깬다. 걱정이 많고, 몸이 아픈 탓이다. 이럴 때 잠자리에서 클래식, 재즈, 뉴에이지 등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숙면할 수…
집단 트라우마, 개인 트라우마와 어떻게 다를까?
팬데믹이 우울증, 불안증 등의 빈도와 강도를 높인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집단 트라우마'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개인 트라우마는 한 사람이나 소수의 사람들에게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을 발단으로 일어나는 감정적…
코로나 대응 의료진,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우려
코로나19 대응팀으로 참여한 의료인 중 상당수가 우울, 불안 등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의 질 역시 떨어졌다.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조용원, 김근태 교수가 이끄는 동산병원 수면센터 연구팀은 대구동산병원에서 1주일 이상 근무한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