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2일 (월)
뉴스스탠드

뉴스스탠드

3,010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페루 공포에 떨게 한 희귀질환, 길렝-바레 증후군이란?
페루에서 길랭-바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 GBS)이라는 희귀질환이 급증하며 11일(현지시간) 페루 정부가 90일 동안 국가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라틴 아메리카 뉴스 매체인 MercoPress는 올 6월 이후 길랭-바레 증후군으로 182건의 사례가 확인됐고, 4명이…
포유류 공격하는 조류독감…WHO "변이 나오면 인간도 위험"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의 인간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조류 독감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조류 사이에서만 퍼졌지만, 최근 조류보다 인간과 생물학적으로 더 가까운 포유류에서 조류 독감 바이러스(H5N1) 검출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젬백스, 진행성핵상마비 치료제 2상 추가임상 IND 신청
㈜젬백스앤카엘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진행성핵상마비 (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PSP) 치료제 GV1001의 국내 2상 추가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11일 신청했다고 밝혔다. 진행성핵상마비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균형, 시각, 언어, 움직임 및 삼키기에 문제를 일으킨다.  증상으로는 보행시…
'테니스엘보', 화가, 목수 등에게 흔한 이유?
최근 테니스나 골프의 인기가 높다. 두 운동 모두 과거엔 '부자들의 전유물'으로 여겨졌지만,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식이 바뀌며 실내 테니스장이나 스크린 골프장을 찾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테니스와 골프는…
'살인 진드기' 길고양이 주의보...제주서 사례 발생
제주에서 길고양이를 만진 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SFTS는 ‘살인 진드기’라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농작업 시 흔히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40대 여성…